사업 개요
랩지노믹스(주식회사 랩지노믹스, LabGenomics Co., Ltd., 약칭 LabGen)는 2002년 3월 설립되어 2014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신속이전 상장한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700(코리아바이오파크 B동)에 소재한다. 대표이사는 류재학(2025년 6월 선임).
주요 사업은 PCR(중합효소연쇄반응), MDx 면역항원,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산전 기형아 검사(NIPT, ‘맘가드’), 신생아 선별검사(‘앙팡가드’), 암 유전자 검사, 염색체 이상 검사 등이며, 2015년 국내 최초로 NGS 기반 비침습 산전 기형아 검사를 상용화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LabGun COVID-19 Assay)로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한 바 있다.
2023년 미국 클리아랩(CLIA Lab) QDx Pathology Services(뉴저지 소재, 2023.08 인수)와 Integrated Molecular Diagnostics(IMD, 캘리포니아·콜로라도 소재, 2024.10 인수)를 인수하여 미국 진단검사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2026년부터 두 랩을 ‘LabGenomics’ 단일 브랜드로 통합할 계획이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 항목 | 제24기(2025) | 제23기(2024) | 제22기(2023) |
|---|---|---|---|
| 매출액 | 881.6억원 | 859.0억원 | 710.8억원 |
| 영업이익(손실) | (535.2)억원 | (184.9)억원 | (69.2)억원 |
| 당기순이익(손실) | (643.7)억원 | (239.0)억원 | (52.5)억원 |
해외(주로 미국) 분자진단/유전자검사 서비스 매출이 528.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며, 이는 미국 클리아랩 인수 효과다. 다만 인수 관련 영업권·유형자산 손상차손이 대규모로 반영되며 순손실이 3개년 연속 확대되고 있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 루하갈락티코스 유한회사 — 16.16% (최대주주, 2023.01 경영권 인수)
밸류체인
경영진
- 류재학 — 대표이사(사내이사), 2025.06 선임
리스크
- 순손실 확대: 제22기 -52.5억 → 제23기 -239.0억 → 제24기 -643.7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매년 큰 폭 확대. 미국 자회사 인수와 관련한 영업권·유형자산 손상차손이 핵심 원인.
- 인수 통합 리스크: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미국 클리아랩(QDx, IMD)을 인수했으며, 2026년 브랜드 통합을 앞두고 있어 통합 실행 리스크 존재.
- 재무 유연성 제약: 전환사채 관련 담보 제공(질권설정) 등으로 일부 금융자산 사용이 제한.
- 경영진 변동성: 2023년 최대주주 변경(루하갈락티코스 유한회사, 사모펀드 계열) 이후 대표이사가 진승현→김정주/이종훈(공동대표)→이종훈→류재학 순으로 수차례 교체됨.
- 감사의견은 3개년 연속 “적정의견”이며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은 “해당사항 없음”으로 명시되어 있어 회계상 계속기업 위험은 낮음. 다만 최근 3사업연도 연속 대규모 순손실은 재무건전성 모니터링이 필요한 사안임.
- 중대 소송사건은 보고서 제출일(2026.03.23) 현재 없음.
Citations
- 랩지노믹스 2025 사업보고서 — source_documents/AnnualReport_MD/랩지노믹스-사업보고서-2025.12.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