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급사
시약 등 원재료를 주로 해외 장비·시약 제조사로부터 공급받는다.
- 일루미나(Illumina) — NGS 장비·시약 공급, CSP(PROPEL) 인증(2019.05)
- 애질런트(Agilent) — 시약·Microarray 장비 공급
- Life Technologies — 시약 공급
2025년 원재료 매입액 752.6억 원(연결 기준) 중 DNA Sequencing용 시약이 92.07%(693.0억 원)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 특수관계 매입처는 없으며 공급 안정성에 대해 우려할 사항이 없다고 공시.
주요 고객사
연구기관·제약사·병원 등 B2B/B2B2C 고객이 주력이며, 개별 고객명은 대부분 비공시. 다음은 사업 제휴·파트너십으로 식별 가능한 주체:
- 삼성전자 — 유전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연구개발·사업화 MOU(2024), ‘젠톡’ 삼성 헬스 탑재(2025.4)
- 네이버클라우드 — ‘페놈데이터 기반 AI 주치의 개발’ 국책과제 컨소시엄 참여(2025.9)
- 강북삼성병원 — AI 주치의 국책과제 컨소시엄 참여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진헬스 건강검진센터 — 유전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협력 업무협약
협상력 분석
- 공급사 협상력: 시약 공급이 Illumina·Agilent 등 소수 글로벌 장비사에 집중돼 있어 환율 변동 및 가격 결정력에서 공급사 우위. 다만 장기간 지속적 거래로 안정적 관계 유지.
- 고객사 협상력: 연구용 유전체 분석은 다수의 개별 연구기관·제약사에 분산돼 있어 특정 고객 의존도는 낮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등 정부 발주 프로젝트 비중 확대는 안정적 매출원으로 작용.
- 경쟁 구도: 국내 유전자 분석 서비스 시장에서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와 경쟁하며, 회사 자체 분석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50% 이상으로 파악. 랩지노믹스는 2022년 지분 매매계약 상대방으로 관계를 맺은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