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사업 개요
주식회사 덕성(영문 DUKSUNG CO., LTD.)은 1966년 11월 10일 합성피혁의 제조·판매를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합성피혁 제조기업이다. 1987년 9월 2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으며,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다. 수원·인천·오산·평택·부산 및 중국(광저우)· 베트남(호치민)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2025년 인도네시아 법인(PT. DUKSUNG ECOTECH INDONESIA)을 신규 설립했다.
주력 사업은 폴리우레탄(PU) 합성피혁 제조로, 신발·스포츠볼·장갑·가구·자동차 내장재· IT 액세서리·화장품 분첩(PUFF)·연마포(Polishing pad) 등 다양한 용도의 합성피혁과 그 주원료인 합성수지(PU-RESIN, 폴리올) 를 자체 생산한다. 이 외에 전자재료·의료기기 등 재료사업부문을 영위하나 매출 비중은 미미하다. 매출의 약 63.8%를 수출하며, 주요 합성피혁 브랜드로 Dual Max(신발), GAIN(IT), SERINO(장갑), FURNIS(가구), NEOPORA(분첩) 등을 보유한다.
2025년(제60기) 연결 매출은 약 1,4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2억 원으로 전년(89억 원) 대비 감소했다.
산업 및 시장
- 산업: 화학 / 합성피혁(폴리우레탄 인조피혁) 제조
- 시장: KOSPI (종목코드 004830, 1987.09.25 상장)
- 국내 경쟁업체: 백산, 대원화성, 정산인터내셔널 등 약 30여 개사. 세계시장은 한국·중국·일본·대만 주도.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60기) | 2024년(제59기) | 2023년(제58기) |
|---|---|---|---|
| 매출액 | 1,465 | 1,255 | 1,079 |
| 영업이익 | 62 | 89 | 51 |
| 당기순이익 | 55 | 68 | 56 |
- 영업이익률 약 4.3%(2025),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은 하락
- 부채비율 56.7%(2025말, 연결) — 전기말 47.4% 대비 상승
- 연결 자산총계 1,527억 원, 자본총계 974억 원(2025말)
- 현금배당금 총액 약 18억 원(제60기), 보통주 기본 EPS 359원
- 2025.09.22 자기주식 1,505,830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약 98억 원) 발행
사업 부문
- 덕성 합성피혁 — 합성수지(PU-RESIN) 포함, 연결 매출의 약 76%
- 덕성 기타(상품·재료) — 상품 매출 및 전자재료·의료기기 등, 약 24%
주요 제품·서비스
- PU합성피혁 — 폴리우레탄 합성피혁(국내 최초 생산), 전사 매출의 약 68.3%
- 덕성 합성수지(PU-RESIN) — PU 수지·폴리올(BESTHANE·BESTOLE), 전사 매출의 약 7.3%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18.08%)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이봉근 | 13.04% | 개인(최대주주·대표이사 회장) |
| 이민종 | 4.34% | 친인척·전무이사 |
| 이제종 | 0.51% | 친인척 |
| (주)덕성피엔티 | 0.20% | 계열사 |
| 한국예탁결제원(자기주식) | 9.60% | 교환사채 교환대상 자기주식 |
- 국민연금공단 지분 없음 (5% 이상 주주에 미포함)
- 소액주주 24,762명이 발행주식의 67.12% 보유
밸류체인
→ 덕성 밸류체인
경영진
- 이봉근 — 대표이사 회장 (최대주주 본인, 2009.03 대표이사 취임)
- 김성진 — 대표이사 전무 (2022.01 대표이사 취임)
- 이민종 — 전무이사(관리, 사내이사), 최대주주 친인척
- 우덕현·정종국·심재왕 — 사외이사
리스크
- 환율·원재료 의존: 매출의 63.8%가 수출이고 원재료(기포지·이형지·도포제·용제 등) 가격이 환율에 연동되어 실적이 환율·국제유가 변동에 직접 노출.
- 중국 저가 경쟁: 합성피혁 업계의 과당 경쟁 및 중국 저가품 공세로 단가 하락 압력.
- 수익성 변동: 매출 증가에도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89억→62억 원), 부채비율 상승.
- 전방산업 경기 연동: 신발·스포츠용품·가구·IT·자동차 등 전방 수요에 실적 연동.
- 해외법인 초기 손실: 베트남(2022 설립)·인도네시아(2025 설립) 법인의 초기 적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