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나무기술 주식회사는 2001년 나무정보통신으로 설립되어 2018년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가상화·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제10기, 2025.12 결산). VDI(데스크톱 가상화) 기반 망분리·스마트워크 구축 사업을 모태로 하며,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기반 PaaS 플랫폼 ‘Cocktail Cloud’와 멀티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SPERO’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영위한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생성형 AI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엔터프라이즈 소버린 AI 플랫폼 ‘Namu AI Agent(NAA)‘를 출시하며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본점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나무기술 마곡R&D센터이며, 대표이사는 정철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칵테일아이오㈜(클라우드·AI 플랫폼 R&D), 나무ICT㈜(IT 인프라 구축·SI), ㈜에스케이팩(액상제품 충전·포장 자동화 설비), NAMUTECH JAPAN(일본 법인) 등을 보유한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3 | 905.6 | -7.5 | -31.5 | -0.8% |
| 2024 | 914.2 | -22.3 | -53.1 | -2.4% |
| 2025 | 1,022.7 | 22.5 | -28.1 | 2.2% |
별도 기준: 2025년 매출 397.2억원, 영업손실 8.0억원, 순손실 64.0억원(전년 매출 444.2억원, 영업손실 17.3억원, 순손실 65.0억원). 연결 흑자전환은 종속회사 ㈜에스케이팩(스마트 제조설비, 연결매출의 약 28% 기여)의 실적 편입 효과에 크게 힘입은 것이다.
사업 부문
주요 주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이수병 | 13.2% | 최대주주, 기타비상무이사(이사회 의장) |
| 정철 | 4.02% | 대표이사 |
| 특수관계인 합계 | 17.99% | 이존욱·조재우·문성규·김계수 등 포함 |
| 소액주주 | 69.46% | 13,788명 (2025.12.31 기준) |
밸류체인
주요 상품
- Cocktail Cloud
- SPERO
- Namu AI Agent(NAA)
- NCC(Namu Cloud Center) — VDI/VBR/DaaS 통합 가상화 관리 플랫폼
경영진
리스크
- 연결 기준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별도 기준·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이익은 지속 적자.
- 상품매출(서버·스토리지 장비 유통) 비중이 35.75%로 높아 저마진 매출 의존도가 남아 있음.
-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구축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분기별 변동성 큼, 매출 10% 이상 소수 대형고객(A사·B사) 편중.
- 최대주주 지분율 13.2%로 낮은 편(경영권 안정성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