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AK홀딩스(에이케이홀딩스㈜, AK Holdings, Inc.)는 애경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1970년 10월 13일 설립되었으며, 2012년 9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제조사업부문을 분할신설회사 (舊)애경유화㈜(現 애경케미칼)에 승계하고, 존속회사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상호를 에이케이홀딩스㈜로 변경했습니다. 1999년 8월 11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로서 주된 사업은 ①자회사 주식·지분 취득·소유를 통한 지배·경영지도(지주사업), ②브랜드·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관리 및 라이선스업, ③경영자문·컨설팅업입니다. 2025년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약 287억원으로 배당수익 151억, 경영자문수수료 59억, 상표권수익 76억으로 구성됩니다.

2025년 말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6개사(상장 3, 비상장 23)이며, 주요 종속회사는 제주항공(항공운송), 애경케미칼(화학), 에이케이플라자(백화점),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부동산), 애경산업(생활용품·화장품) 등입니다.

중요 변화: 연결기업은 애경산업(생활용품·화장품) 주식을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하여 2025년 말 현재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중 완료 예상입니다. 애경산업 실적은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어 아래 연결 매출·영업이익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애경산업은 중단영업으로 제외.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338,2632,2581,3045.9%
202438,101511-1661.3%
202532,357-1,479-1,747-4.6%

별도 기준: 2025년 영업수익 287억, 영업이익 147억, 당기순이익 -162억.

2025년 연결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은 핵심 자회사 제주항공의 영업적자(약 -1,260억) 전환입니다.

사업 부문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를 통해 다음 부문을 영위합니다.

주요 주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통주의 65.19%를 보유하는 가족·지주회사 지배 구조입니다. (기준일 2025.12.31)

주주지분율비고
애경자산관리㈜18.91%최대주주(본인). 채형석 49.17% 보유 법인
채형석14.25%계열회사 임원 (애경그룹 총수)
채승석8.30%친족(채형석)
채동석7.53%계열회사 임원, 친족
장영신7.43%계열회사 임원 (애경그룹 창업주)
채은정3.85%친족(채형석)
기타 특수관계인약 4.9%채정균·채문경 등 친족·임원
최대주주 등 합계65.19%보통주 8,636,328주

2026년 1월 16일 애경자산관리㈜가 장영신 보유주식 983,698주를 취득하여, 보고일(2026.03.23) 기준 애경자산관리㈜ 지분율은 26.34%로 상승. 국민연금 등 기관의 5% 이상 보유는 보고서상 확인되지 않음.

밸류체인

→ AK홀딩스 밸류체인

경영진

  • 채형석 — 대표이사 (업무총괄, 애경그룹 총수)
  • 고준 —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2025.01.07 선임)
  • 이상신 — 사내이사 (인사·EHS·홍보 부문)
  • 류민우 — 사내이사 (재무 부문, 2025.03.31 선임)
  • 채동석 — 사내이사 (대외업무 지원)
  • 권혁진 — 사외이사·감사위원장
  • 조승현 — 사외이사·거버넌스위원장
  • 신영재 — 사외이사·ESG위원장
  • 채동석_애경산업

리스크

  • 자회사 집중 리스크: 연결 실적이 제주항공 항공운송 실적에 크게 좌우됨. 2025년 제주항공 적자 전환으로 연결 영업손실 발생.
  • 항공산업 변동성: 유가·환율·여행수요·안전사고 등 외부 충격에 민감한 LCC 사업 구조.
  •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애경산업 매각 진행으로 생활용품·화장품 부문이 그룹에서 이탈, 화학·항공·유통 중심으로 재편.
  • 재무 부담: 부동산 개발·백화점 부문의 자본 집약적 특성과 차입 부담.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