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사업 개요
팜젠사이언스(영문 PharmGen Science, 종목코드 004720)는 의약품의 연구·개발·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제약기업이다. 1966년 8월 22일 ‘수도약품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이후 우리들제약을 거쳐 현재의 팜젠사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사로,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에 본점과 생산시설을 두고 6개 도매지점·9개 전국 지점·글로벌 R&D센터·개발본부를 운영한다.
주력은 소화기 치료제 중심의 전문·일반의약품이며, 대표 제품으로 역류성식도염·궤양치료제 에소맥스정, 소화기관 치료제 아르시딘에프정, 고지혈증 치료제 크바젯정·리바틴정·크바스틴정, 고혈압 치료제 바르디핀정·텔로디핀정, 항혈전제 우리빅스정 등이 있다. 헬스케어(건강기능식품·뷰티) 사업과 부동산 임대 등 기타사업도 영위한다. 2021년 바이오신약본부를 신설하고 ‘R&D 비전 2030’ (No.1 소화기 신약 개발 전문기업)을 내세워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간특이성 MRI 조영제(2022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등 소화기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5 | 1,730.7 | 59.9 | -1,166.4 | 3.5% |
| 2024 | 1,712.9 | 106.4 | 27.9 | 6.2% |
| 2023 | 1,667.8 | 91.3 | 60.9 | 5.5% |
- 2025년 영업이익은 흑자였으나 관계기업투자 지분법손익·평가손실(관계기업투자 장부가 1,934억→352억) 등 영업외 손실로 법인세차감전순손실 -1,511억, 당기순손실 -1,166억 기록.
- 자산총계 1,954.1억, 자본총계 1,463.0억(2025말, 개별 기준). 연구개발비 71.9억(매출 대비 4.15%).
사업 부문
- 팜젠사이언스 제약사업 — 매출 비중 84.8%(2025, 정정후)
- 팜젠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 — 매출 비중 3.7%(2025)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발행주식총수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보통주 19.87%)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한의상 | 11.27% | 개인(회장·최대주주). 2025.12.11 33CB 전환으로 최대주주 등극 |
| 에이치디투자조합 | 3.96% | 특수관계인(투자조합) |
| 김현숙 | 3.17% | 친인척 |
| 한대희 | 0.95% | 발행회사 임원 |
| 한근희 | 0.38% | 친인척 |
| 김혜연 | 0.14% | 발행회사 임원(대표이사) |
- 유일한 5% 이상 주주는 한의상 회장(11.27%).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 5% 이상 보유 주주는 공시되지 않음.
- 자기주식 41,910주(0.19%) 별도 보유.
- 팜젠사이언스
밸류체인
→ 팜젠사이언스 밸류체인 — 원료의약품 매입(코스맥스파마·파마피아 등), 의약품 도매(지오영·디아이팜)·약국·소비자 유통
주요 상품
매출 비중·점유율·순위 근거가 명시된 대표 제품:
- 크바젯정 — 고지혈증(Statin+Ezetimibe 복합제), 단일 제품 매출 1위(비중 6.3%)·동 복합제 M/S 1위
- 바르디핀정 — 고혈압(CCB+ARB 복합제), 단일 제품 매출 2위(비중 4.8%)
- 에소맥스정 — 역류성식도염·궤양 치료제(PPI), PPI 시장 점유율 1위(시장 약 1,100억)
- 아르시딘에프정 — 소화기관 치료제(천연물), 서방정 제네릭 시장 1위
- 미피드서방정 — 레바미피드 서방형 퍼스트 제네릭(2025 신제품), 동성분 시장 3위·병의원 점유율 1위
- 미그리스정 — 미글리톨 탄수화물흡수억제제(2025 신제품), 원외처방 시장점유율 26.3%
그 외 리바틴정·크바스틴정(고지혈증), 텔로디핀정(고혈압), 우리빅스정·우리몬정(항혈전제), 루카스트정(알러지성비염·천식) 등을 보유하나, 별도 매출 비중·점유율 근거가 명시되지 않아 개별 상품 페이지는 생성하지 않음.
경영진
- 박희덕 — 대표이사 (경영전반총괄)
- 김혜연 — 대표이사 (연구개발총괄)
- 한의상 — 사내이사 (회장, 최대주주)
- 박희덕 (엑세스바이오)
- 한의상 (엑세스바이오)
리스크
- 관계기업 투자 손실: 2025년 대규모 순손실(-1,166억)의 핵심 원인. 관계기업 지분법평가·손상으로 실적 변동성이 큼.
- 약가 정책 리스크: 정부 약제 급여·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수익성 변동.
- 매출처 집중: 대형 의약품 도매상 지오영(10.6%)·디아이팜(10.2%) 의존.
- 원재료 수입·단가 의존: 발사르탄 등 주요 원료 가격 변동·매입처 의존.
- 지분 희석·재무구조: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전환에 따른 신주 발행 및 지분 희석.
- 신약 개발 불확실성: 소화기 신약·간특이성 MRI 조영제 등 파이프라인 임상·허가 결과 불확실(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