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큐로셀(약칭 ㈜큐로셀, 영문명 Curocell Inc.)은 2016년 12월 1일 설립되어 의학·약학 연구개발을 영위해 온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전문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창업자 김건수(설립 이후 최대주주 유지). 본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과학16로 11에 소재하며, 2023년 11월 9일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인체 면역세포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 제거 기능을 강화하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치료제 개발이 핵심 사업이다. 자체 개발한 OVIS™ CAR-T 플랫폼 기술은 CAR 단백질 발현과 동시에 PD-1·TIGIT 등 면역관문수용체 발현을 억제해,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암세포 사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anbalcabtagene autoleucel, 개발코드 CRC01)로, 재발성·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완전관해율(CR) 67.1%, 전체반응율(ORR) 75.3%를 기록해 기존 글로벌 승인 CAR-T 제품(킴리아·예스카르타·브레얀지 등, 완전관해율 40~54%대) 대비 개선된 유효성을 보였다.
2023년 4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상업용 GMP 제조소를 대전에 자체 구축 완료했으며(총면적 6,317.9㎡, CAR-T 완제 Full Capa. 연 700명분), 2024년 12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2025년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약제급여평가를 신청해 2026년 국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시장은 자체 판매보다 OVIS™ 플랫폼 기술 및 개별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파트너링을 통한 진출을 추진 중이며, 미국 자회사 Cevolution Bio Inc.를 통해 해외 사업을 병행한다.
리스크 유의사항: 2025년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가 50.25억 원으로 전년(294.5억 원) 대비 급감해 자산총계(1,097.2억 원) 대비 자본비율이 약 4.6% 수준으로 낮아졌다. 신약개발 특성상 지속적인 대규모 영업손실(2025년 -362.9억 원)이 발생 중이며,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업화 제품 출시 전으로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다만 2025년 12월 31일 기준 및 2026년 3월 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코스닥시장 상장 상태는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3 (제8기) | 0 | -311.3 | -295.7 | - |
| 2024 (제9기) | 0 | -366.2 | -382.4 | - |
| 2025 (제10기) | 0 | -362.9 | -463.1 | - |
※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업화 제품 미출시로 영업수익(매출) 없음. 자본총계는 2025년말 50.25억 원(2024년말 294.5억 원, 2023년말 591.0억 원)으로 급격히 축소되어 재무 리스크 유의 필요.
사업 부문
주요 주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김건수 | 10.67% | 최대주주, 대표이사 |
| 김찬혁 | 9.98% | |
| 심현보 | 5.20% | |
| 미래에셋셀트리온신성장투자조합1호 | 5.09% | 벤처투자조합 |
(2025년 12월 31일 기준. 소액주주 18,785인, 지분율 54.04%)
밸류체인
→ 큐로셀 밸류체인
주요 상품
경영진
리스크
- 2025년말 자본총계 50.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급감(자본잠식 우려 수준), 대규모 누적결손금(2,453억 원) 지속.
- 신약개발 특성상 지속적 영업손실(연 300억~460억 원대) 및 매출 부재(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업화 제품 출시 전).
- 단일 핵심 파이프라인(CRC01/림카토) 의존도가 높아 품목허가·급여평가 지연 시 실적 영향 큼.
- CAR-T 임상 특유의 부작용(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 57.0%, 신경학적사건 13.9%, 임상 2상 안전성 분석군 기준) 관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