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코나아이 주식회사(영문명: KONA I CO.,LTD.)는 1998년 3월 11일 설립되어(2012년 3월 케이비테크놀러지 주식회사에서 상호 변경) 2001년 10월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조정일이며, 본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여의도동, 익스콘벤처타워 8층)에 있다. 제28기(2025 사업연도) 기준 자본금은 77억 7,956만 원이다.
주요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스마트카드(DID) 사업: 칩 운영체제(COS) 개발·제조·발급까지 수직계열화한 사업으로, ① 칩 운영체제·COB(글로벌 시장점유율 4위), ② 실물 스마트카드(금융카드·하이패스카드·전자여권 등), ③ 신소재 카드(메탈카드 등 프리미엄 카드, 미국 Composecure와 양강 체제), ④ 전자카드(지문인식카드·Display OTP·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플랫폼 사업: 독자 개발 EMV 표준 준수 결제 플랫폼(‘One Engine Multi Use’)을 기반으로 ① 지역화폐(2018년부터 전국 64개 이상 지자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1,500만 명·누적 70조원 결제, 2025년 거래액 12.4조원, 2025년 8월 국비 지원 법제화), ② 코나카드(자체 발행 선불형 결제카드), ③ 코나비즈(기업용 토탈 페이아웃 플랫폼, 2025년 거래액 470억원, 연평균 성장률 70%), ④ 모빌리티(계열사 코나모빌리티 통한 택시 호출·기사 핀테크, 전국 약 7만 대 앱미터기 데이터 활용)로 구성된다.
신규 사업: MVNO(2025년 손익분기점 달성), 스테이블코인(지역화폐 연계 지방채 투자 재원 조달 모델 개발 중), STO(지역개발 수익권 토큰화), 자동차 전장(SE칩 기반 스마트카드 키·OTA), 한옥 문화 플랫폼 등을 추진 중이다.
계열사 간 수직계열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메탈카드는 100% 자회사 코나엠이 생산·R&D를, 코나아이가 글로벌 영업을 담당하며, 지역화폐는 코나아이 김포공장·코나엠이 생산을, 코나아이가 플랫폼 운영을 담당한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 구분 | 2023 | 2024 | 2025 |
|---|---|---|---|
| 매출액 | 2,802억 원 | 2,363억 원 | 3,092억 원 |
| 영업이익 | 337억 원 | 334억 원 | 889억 원 |
| 당기순이익(지배주주) | 292억 원 | 303억 원 | 746억 원 |
2025년 매출은 지역화폐 결제수수료(552억 원)·운영대행(92억 원) 매출 증가와 카드 사업 성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2.7배 증가했다.
사업 부문
- 코나아이 스마트카드 부문 (예정)
- 코나아이 플랫폼(지역화폐·결제) 부문 (예정)
주요 주주
2025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별도 기준 주주 현황:
- 조정일(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 — 5,698,706주(39.13%) — 조정일
- 자기주식 — 191,311주(1.31%)
- 기타 — 8,673,274주(59.56%)
- 합계 — 14,563,291주(100.00%)
밸류체인
경영진
당기말 현재 이사회는 상근이사 4명(조정일, 유기현, 신수동, 조남희), 비상근이사 1명(신승정), 사외이사 2명(민정기, 이상훈)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상근감사 1인(신동우)이 감사업무를 수행한다.
밸류체인 요약(계열사)
주요 종속회사: 코나엠(전자카드제조업, 지분율 100%), 코나모빌리티(모빌리티 플랫폼, 지분율 100%), 코나체인(89.81%), 아트마이닝(100%), 코나아이파트너스㈜(투자업, 100%) 등 14개 연결대상 종속회사(2025년말 기준, 기초 10개 → 4개 신규연결).
리스크
- 소송: 당기말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 6건, 소송가액 합계 146억 2,838만 원. 업무대행(매입)수수료 및 약정금 반환 관련 소송 1심 패소로 판결금 62억 6,056만 원을 가지급한 사례가 있음. 향후 전망은 불확실.
- 신용등급: 나이스디앤비 A+ (2025.04.10 평가, 재무결산기준일 2024.12.31) — 최근 5년간 A-→A+로 개선 후 유지.
- 정책 의존성: 지역화폐 사업은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정책(국비 지원, 소비쿠폰 등)에 매출이 동조화되는 구조로, 정책 변경 시 실적 변동성 존재. 다만 2025년 8월 국비 지원 법제화로 제도적 안정성은 강화됨.
- 신규 사업 불확실성: 스테이블코인·STO 등은 국내 규제가 아직 정비되지 않은 초기 단계 사업으로 사업화 불확실성 존재.
- 관리종목·거래정지 등 상장 적격성 관련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음. 코스닥 상장 유지 중이며 2022년 5월 ‘우량’기업부로 소속부 변경.
신용등급
Citations
- 코나아이 2025 사업보고서 — source_documents/AnnualReport_MD/코나아이-사업보고서-2025.12.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