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밸류체인
재보험사의 밸류체인은 일반 제조업과 달리 위험(리스크)의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원수보험사(cedant)가 인수한 위험을 코리안리가 수재(인수)하고, 코리안리는 거대위험의 일부를 글로벌 재보험사에 재출재(retrocession)합니다.
주요 공급사
재보험의 “공급사”는 위험을 출재하는 원수보험사(국내 손해·생명보험사) 및 해외 원수·재보험사입니다. 코리안리는 이들로부터 보험위험을 수재합니다.
| 위험 출처(출재사 유형) | 식별 가능 거래상대방 | 의존도 | 비고 |
|---|---|---|---|
| 국내 손해보험사 | 삼성화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 높음 | 국내 손보사가 코리안리의 핵심 수재 물량 공급원 |
| 국내 생명보험사 | 삼성생명보험 등 | 중간 | 생명재보험 수재 |
| 해외 원수·재보험사 | (글로벌 보험·재보험사, 개별 미식별) | 높음 | 해외수재 보험수익 1조 7,302억(2025, 최대 종목) |
주) 위 국내 보험사는 위키에 페이지가 존재하는 잠재 거래상대방으로, 보고서에 개별 출재 거래 명세는 기재되지 않음(재보험 거래는 다수 원수사 풀로 구성). 구체적 출재사별 비중은 미확인.
주요 고객사
재보험사의 “고객”은 ① 위험을 출재하는 원수보험사(위와 동일 — 보장을 제공받는 측)와 ② 코리안리가 거대위험을 재출재하는 글로벌 재보험사(retrocessionaire) 입니다.
| 거래 유형 | 거래상대방 | 비중 | 비고 |
|---|---|---|---|
| 재출재(retrocession) | 글로벌 재보험사(Munich Re·Swiss Re·Hannover Re 등, 개별 미식별) | — | 재보험비용으로 계상, 거대재해 위험 전가 |
| 보장 제공(수재) | 국내외 원수보험사 | — | 상기 공급사와 동일 주체 |
협상력 분석
공급사(출재사) 협상력: 국내 원수보험시장은 다수 손보·생보사로 구성되어 코리안리가 국내 전업 재보험사로서 선도적 지위를 보유. 다만 원수사는 글로벌 재보험사로 직접 출재할 수 있어 가격 경쟁이 존재.
고객사(재출재처) 협상력: 글로벌 재보험사로의 재출재는 거대재해 위험 분산에 필수이며, 글로벌 재보험 사이클(경성/연성 시장)에 따라 조건이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