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 2025 사업보고서

DART 접수번호 20260319001319 (2026.03.19 제출), 제58기(2025.01.01~2025.12.31), 연결 기준.

핵심 수치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항목2025년 (제58기)전년 대비
매출액1,497-8.1% (1,630→1,497)
영업이익92+26.6% (73→92)
당기순이익52-53.6% (111→52)
영업이익률6.2%(전년 4.5%)
  • 매출 감소(전방 수요 둔화)에도 영업이익은 증가(원가율 개선: 매출원가율 84.0%→81.9%).
  • 반면 순이익은 급감 — 기타비용 135억(전년 83억) 증가가 주원인(유형자산 손상차손 102억 포함).
  • 금융수익 89억(이자·배당)으로 영업외 손익이 실적의 큰 축. 풍부한 금융자산에 기반.
  • 기본주당순이익 269원 (전년 559원).

주목할 변화

  • 유형자산 손상차손 102억 인식: 건물 98억 등 손상 반영 → 순이익 급감의 직접 원인. 가동률 하락(전해콘덴서 63.4%)·생산능력 축소(생산능력 462→362백만개)와 연동.
  • 현금성·금융자산 적층 지속: 단기금융상품 2,967억(전년 2,747억)으로 증가. 현금및현금성자산 168억까지 합산 시 단기 유동 금융자산만 약 3,135억. 장기투자자산도 293억(전년 188억)으로 증가 — 전형적 현금부자 자산주.
  • 무차입 구조: 부채총계 237억, 자본총계 5,400억(자산총계 5,638억의 95.8%). 차입금 사실상 없음.
  • 자기주식 매입: 신탁계약(2024.09~2025.03, 계약금액 100억, 이행 99.1%)으로 자기주식 996,798주(발행주식의 4.98%) 보유.
  • 연결 종속회사 축소: 연결대상 4사→2사(삼영홍콩 2024.12 청산). 잔존 종속회사는 청도삼영전자유한공사(중국 100%)·에스앤에이전자(국내 51%).
  • 은탑산업훈장 수상(2025.10).

사업 부문별 요약

  • 콘덴서(단일 보고부문): 알루미늄 전해콘덴서·고체콘덴서·하이브리드콘덴서(콘덴서 제품사업) + 콘덴서 자재사업. 제품별 매출(내부거래 전, 단위 백만원): 콘덴서 192,031(87.0%), 콘덴서자재 28,656(13.0%). 연결조정 후 합계 1,497억.
  • 지역별(외부고객 매출): 한국 1,204억, 중국 293억. 생산거점 — 성남(전해·고체·하이브리드·R&D)·평택(콘덴서자재)·청도삼영전자(중국, 전해콘덴서).
  • 주요 고객 집중: 매출 10% 이상 거래처 3개사(A 247억, B 208억, C 184억; 합계 약 639억, 전체의 약 43%) — 익명 공시.

가이던스 및 전망

  • 전장(전기차 충전·자율주행·텔레메틱스)·반도체·네트워크용 고용량·장수명 전해콘덴서로 신시장 개척.
  • 일본케미콘(NCC) 기술공여계약(2023.10~2033.10, ¥386백만)을 통한 하이브리드콘덴서 국산화 추진 — ADAS 카메라·HUD·5G·서버·로봇·드론·IoT 수요 대응.
  • 150℃ 고온용 하이브리드 전해콘덴서 전해액·방폭캡 일체형 전해콘덴서 개발 완료(2025).

리스크 요인

  • 전방 SET 경기 민감도: 가전·정보통신 세트업체 수요·재고 사이클에 매출 직접 연동(2025 매출 -8%).
  • 원자재 수입의존·환율: 주재료 AL-FOIL(매입 74.2%, KDK)·전해지(NCC)·AL-CASE 등 수입의존도 높음. 알루미늄 국제가격·환율이 원가에 직접 작용.
  • 저가 수입경쟁: 대만·동남아·중국 저가 전해콘덴서와의 글로벌 가격경쟁(완전경쟁 체제).
  • 수익성 변동성: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으로 순이익 변동성 큼.
  • 유휴 자산 활용 의문: 막대한 금융자산 대비 낮은 ROE — 자본효율성·주주환원 관점 이슈.

Citations

  • 원본: dart_pipeline/dart_md/KOSPI/005680_삼영전자공업_2025.md (DART rcpNo 20260319001319)
  • 삼영전자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