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펄프부문은 종속회사 무림P&P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 사업입니다. 인쇄·산업용지, 위생용지의 원재료뿐 아니라 패키징 용기, 생분해성 종이, 대체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로 활용 가능한 표백화학펄프(HW-BKP)를 생산합니다.

2025년 기준 약 42만 톤의 표백화학펄프를 생산하며, 이 중 약 52%는 타 제지사에 판매하고 나머지는 무림 제지 생산용 슬러리 펄프로 사용됩니다. 판매가격은 국내 수입펄프 가격에 연동되어 세계 펄프-제지 경기·환율에 민감합니다.

매출 및 수익성 추이

연결 보고부문 외부고객 수익 (단위: 억 원)

구분2025년2024년
펄프부문 수익1,5432,022
펄프부문 영업이익(손실)-376-143
  • 2025년 펄프부문은 펄프가격 약세로 영업손실 -376억 원을 기록, 적자가 전년 -143억 원 대비 확대되며 연결 순손실의 주원인이 되었습니다.

주요 제품·서비스

  • 활엽수표백화학펄프 (HW-BKP) — 2025년 펄프 매출의 97.6% (1,505억 원)
  • 몰드·펠릿·톱밥 등 부산물(친환경 포장용기·유기질비료 원료)

경쟁 현황

무림P&P는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제조업체입니다. 국내 제지사들은 대부분 펄프를 수입에 의존하므로, 무림은 펄프-제지 일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보유합니다. 글로벌 펄프 가격(브라질·인도네시아 등 대형 펄프업체)이 사실상의 경쟁 변수입니다.

KPI

  • 펄프 생산능력(울산공장 활엽수표백화학펄프): 2025년 238,150톤
  • HW-BKP 펄프가격(CIF $/톤): 2025년 약 645~750달러 수준
  • 주원료 목재칩 조달: 국내 47.8%((주)풍림 등) / 수입 52.2%(베트남 등)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