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서호전기의 주력 사업부문으로, 항만하역용 크레인(컨테이너 크레인, 쉽 언로더 등) 및 조선소·발전소·제철소용 크레인의 전기 구동제어시스템을 주문제작(턴키베이스)으로 설계·판넬조립·시운전까지 공급한다. 하드웨어(인버터·PLC 등)는 Siemens 제품을 활용하고, 소프트웨어(위치제어시스템·흔들림방지장치·모니터링시스템)는 자체 개발한다.
부산 신항 HPNT·PNIT의 무인 자동화 야드크레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PSA PPT 터미널에 ARMG 130대, PSA TUAS 1단계 공사에 ARMG 202대 및 DTQC(더블트롤리 QC) 4대의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했다. 오만 APMT 터미널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파나마·멕시코·대만·태국 등 해외 컨테이너 터미널과도 직접 거래한다.
수익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투입원가 기준 진행률법(진행기준)을 적용한다.
시장 특성
- 주 발주처: 정부기관, 대형 해운사, 항만공사, 중공업회사(크레인 제작사)
- 핵심 경쟁요소: 처리능력, 실시간 모니터링 수준, 자동화 정도, 기존 보유 크레인과의 호환성, 부품구입 용이성
- 진입장벽: 검증된 시스템에 대한 보수적 선호로 신규 진입이 어려움, 크레인 사용자가 직접 시스템 공급자를 지명하는 경우가 많음
실적
주요 제품 매출(2025년, 항만크레인제어시스템+인버터 합산): 1,166억 원(전사 매출의 100%, 세부 부문별 미분리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