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내용
혈액(혈장)에서 분획·정제한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등을 제조·판매하는 녹십자의 주력 사업 부문이다. 충북 청주 오창공장의 혈액제제 생산시설에서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핵심 동력은 면역글로불린 10% IVIG **알리글로(ALYGLO)**로, 2023년 12월 미국 FDA 품목허가를 획득해 2024년 8월 세계 최대 면역글로불린 시장인 미국에 본격 출시·안착했다. 2025년에는 미국 혈액원 운영 법인 ABO Holdings·ABO Plasma(12개 LLC)를 인수해 혈장 원료 공급망을 내재화했다.
매출 및 수익성 추이
별도 기준 혈액제제류 매출(부문별 영업이익은 보고서에서 별도 미공시).
| 연도 | 매출 (억 원, 별도) | 별도 매출 비중 | 전사 매출 비중 |
|---|---|---|---|
| 2025(제57기) | 5,602 | 38.3% | 39.7%(연결) |
| 2024(제56기) | — | — | — |
연결 부문 기준(내부거래 포함) 혈액제제류: 7,904억(2025) · 5,269억(2024) · 4,246억(2023) — 수출이 4,539억(2025, 전년 2,173억)으로 급증.
주요 제품·서비스
- 알리글로(ALYGLO) — 면역글로불린 10% IVIG (미국 출시)
- 알부민 (20%/100ml 등)
- 아이비글로불린 10%
- 정주용헤파빅주(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Advate
경쟁 현황
면역글로불린 글로벌 시장은 CSL Behring·Grifols·Takeda 등 대형 혈액제제 기업이 주도하며, 녹십자는 알리글로의 미국 진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중. 국내 혈액제제는 SK플라즈마 등과 경쟁.
KPI
- 오창공장 평균가동률 68%(2025).
- 혈장(Plasma) 매입 2,757억(원재료의 67%) — 대한적십자사 혈장분획센터·Blood Centers of America 등. 미국 ABO 혈액원 확보로 자체 혈장 공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