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압케이블

제품 개요

초고압케이블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변전소·소비지로 송전하는 고전압(통상 154kV급 이상, 최대 500kV급) 지중·가공 전력케이블이다. 대한전선의 핵심 주력 제품으로, 회사는 1941년 설립 이래 84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지중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500kV급 전압까지 생산·시공 가능한 턴키(Turn-key) 역량을 보유한다. 사업보고서상 회사는 “초고압케이블, 통신케이블, Copper Rod 등을 생산·판매”하며, 초고압케이블을 포함한 ‘전력 및 절연선’ 품목이 대표 제품군으로 명시된다.

대한전선은 2011년 국내 전선업체 최초로 500kV급 초고압 전력케이블을 수출했고, 미국(샌디에고 230kV, 캘리포니아 500kV·275kV, 버지니아 230kV), 싱가포르 400kV, 캐나다 온타리오 230kV 등 해외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며 미주·유럽·중동 시장에 고난이도 전력망을 공급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국내 전선시장은 대한전선·LS전선·일진전기·가온전선 등이 경쟁하며, 전압 등급별로 경쟁 양상이 다르다. 사업보고서 「6. 시장점유율 추이」는 상위 3개사의 연 매출액 기준(전선·케이블 전체) 비교를 제공한다. (단위: 억 원)

구분대한전선LS전선가온전선
2024년30,23337,11714,052
2023년26,06337,75912,973
2022년21,99542,23811,867
  • 상위 3사 매출 합산 기준 2024년 대한전선 비중 약 37.1%(30,233/81,402)로 LS전선(약 45.6%)에 이은 국내 2위. 가온전선은 약 17.3%. 대한전선은 2022→2024년 매출이 21,995억→30,233억 원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2위 지위를 강화했다.
  • ※ 점유율은 상위 3개사 합산 매출 기준 추정치이며, 전선·케이블 전체 매출 기준(초고압케이블 단일 품목 기준 아님).
  • 해외시장에서는 Prysmian·Nexans·NKT 등 글로벌 업체가 초고압·해저·HVDC 케이블 시스템 분야에서 경쟁한다.

주요 고객사

  • 한국전력공사 — 국내 송·변·배전 전력망 발주 주체
  • 해외 전력청·발주처(미주·유럽·중동), 건설사·플랜트 사업자 (공개입찰·제한경쟁 방식)

경쟁 제품

제품명제조사특징
초고압 전력케이블LS전선국내 1위, 매출 규모 최대
초고압 전력케이블일진전기국내 주요 경쟁사
전력케이블가온전선국내 상위 3사
HV/EHV·해저 케이블 시스템Prysmian, Nexans, NKT글로벌 선도업체

시장 트렌드

  • 전력망(송·변·배전) 투자 등 인프라 수요는 국가 전력수급 계획과 연계되어 경기 사이클 대비 변동성이 제한적.
  • 초고압·HVDC·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요가 확대되며 주요 업체들이 생산설비 증설·신규 투자를 추진.
  • 대형 프로젝트는 설계·제조·시공을 포함한 턴키 수행역량이 핵심 경쟁요소로 작용.

Citations

  • 대한전선 2025 사업보고서 — II. 사업의 내용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제품별 매출·비중), 「6. 시장점유율 추이」(상위 3사 매출 비교), 「7. 회사의 경쟁력 및 사업역량」(500kV 턴키 역량), 연혁(해외 초고압 수주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