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보호제
제품 개요
작물보호제(농약)는 작물의 병을 예방·치료하는 살균제, 해충을 방제하는 살충제,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제로 구분되는 농자재로, 입제·유액제·수화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생산된다. 농약관리법의 규제를 받는다.
경농은 1957년 설립 이래 작물보호제를 제조·판매해온 국내 대표 작물보호제(농약) 제조·판매기업으로, 작물보호제는 경농 별도(단독) 매출의 93.09%(제69기 2,163억 원)를 차지하는 핵심 주력 제품이다. 주력 생산시설은 대구공장(생산능력 47,850TON, 2025년 가동률 80.81%)이며, 주요 제품 평균 판매단가는 19,300원/병(봉) 수준이다. 제형별로는 유액제 1,268억 원, 수화제 402억 원, 입제 388억 원이 주력이다(제69기 내수 제품 기준).
대표 품목으로는 다이센엠-45 수화제(살균제), 삼진왕 미탁제·모스피란 수화제·신스타 액제(살충제), 키타진 입제(제초제) 등이 있으며, 농협 공급 165종을 포함한다.
시장 점유율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은 경농, 팜한농, 동방아그로, 성보화학, 인바이오 등이 경쟁하는 과점 구조이다. 경농은 국내 대표 농약기업 중 하나로 농협 채널 공급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다(2025년 농협 공급계약 1,041억 원, 경농 별도 매출의 44.81%). 다만 본문에 전체 시장 기준 구체적 점유율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시장점유율은 미확인이다.
주요 고객사
- 조비와 함께 동오그룹 계열을 이루는 경농의 최대 거래처는 농협경제지주이며, 농협 채널이 경농 연결 매출의 약 53.39%를 차지한다.
- 농협경제지주와 2025년 1,041억 원 규모 농약 공급계약 체결.
- 그 외 단위농협·시판 판매상·대리점 채널.
경쟁 제품
- 팜한농, 동방아그로, 성보화학, 인바이오 등 국내 작물보호제 업체의 살균제·살충제·제초제 제품.
- 국내 시장은 위 업체들이 경쟁하는 과점 구조.
시장 트렌드
- 작물보호제 수요는 상반기(봄·여름)에 집중되어 분기별 실적 변동이 크다(계절성).
- 제품 제조원가의 약 80%를 차지하는 원제(MANCOZEB, FLUXAMETAMIDE, BENZOBICYCLON 등)를 대부분 수입(일본 NISSAN CHEMICAL, SDS BIOTECH 등)에 의존해 환율 변동이 원가에 직접 반영된다.
- 2025년 작물보호제 호조가 경농 연결 매출 성장을 견인.
Citations
- 경농 2025 사업보고서 — II. 사업의 내용, 제품 및 고객 항목
- 경농 작물보호제 — 사업 부문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