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원익큐엔씨(WONIK QnC Corporation, 약칭 (주)원익큐엔씨)는 2003년 11월 11일 (주)원익으로부터 인적분할방식으로 설립(당시 (주)원익쿼츠)되어 2003년 12월 12일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했다. 2012년 1월 종속회사 (주)세라코를 흡수합병하고 2012년 3월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본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이며, 반도체 웨이퍼 생산에 필요한 Quartz Ware·Ceramic·램프 제품의 제조·판매와 반도체 소재·부품 세정을 주 영업목적으로 한다. 대표이사는 백홍주. 2025년말 자본금 131억 원. 중견기업에 해당.
미국(WONIK Quartz International), 대만(WONIK Quartz Taiwan), 독일(WONIK Quartz Europe), 중국(WONIK(Xi’An) Semiconductor) 등 해외 생산·판매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2020년 미국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의 쿼츠사업 부문을 인수(Momentive Technologies Holding Company, MT Holding, 지분 50%+1주)해 반도체용 석영 원재료(Fused Quartz)까지 수직계열화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단위: 억 원)
| 지표 | 2023 (21기) | 2024 (22기) | 2025 (23기) |
|---|---|---|---|
| 매출액 | 8,059 | 8,915 | 9,436 |
| 영업이익 | 830 | 906 | 596 |
| 지배기업주주지분 순이익 | 381 | 508 | 225 |
| 연결 당기순이익(전체) | 510 | 615 | 9.6 |
2025년 매출은 반도체 고객사 가동률 상승 및 AI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미국 세정 시장 진출 비용 등으로 34.2% 감소했다. 연결 전체 당기순이익이 지배지분 순이익보다 크게 낮은 것은 미국 자회사 MT Holding의 대규모 순손실(455.9억 원, 비지배지분 순손실 215.4억 원 포함) 때문이다. 상세: 원익큐엔씨 2025 사업보고서
사업 부문
- 원익큐엔씨 쿼츠부문 — 반도체용 석영유리(Quartz Ware) 및 쿼츠 원재료, 매출 비중 약 91%(내부거래 조정 전)
- 원익큐엔씨 세라믹스부문 —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세라믹 부품, 매출 비중 약 2.7%
- 원익큐엔씨 세정부문 —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장비부품 세정 및 코팅, 매출 비중 약 12.0%
주요 주주 (2025년말 기준)
밸류체인
경영진
- 백홍주 — 대표이사(사내이사, 이사회 의장)
- 이용한 — 사내이사 (원익그룹 회장)
- 이현덕 — 사내이사 (2026년 3월 정기주총 전 중도사임 예정, 후임 이규엽)
- 이현권 — 사외이사
리스크
- MT Holding 손상 리스크: 미국 자회사 MT Holding(지분 50%+1주)이 2025년 455.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손상징후 식별됨. EV/EBITDA 배수 6.6배 기준 회수가능액이 장부가액을 상회해 손상차손은 미인식했으나, 배수가 1.7 하락하면 장부가액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민감도가 낮지 않음.
- 비지배지분 변동성: MT Holding을 지배력 있는 종속기업으로 연결하되 지분은 50%+1주에 불과해, 자회사 손익 변동이 비지배지분 순손익을 통해 연결 전체 순이익을 크게 흔든다(2025년 연결 순이익 9.6억 원 vs 지배지분 순이익 225억 원).
- 원재료 과점 리스크: 반도체용 쿼츠 원재료(Fused Quartz) 시장이 미국·독일·일본 소수 업체 과점 구조로, 조달 안정성이 수익성에 직접 영향.
- 수주산업 특성: 고객사 발주 기반 생산으로 품목이 상이해 가격 변동 추이 산출이 어려움 — 고객 집중도 리스크 상존.
- 해외 사업 환리스크: 한국·대만·미국·독일·중국·태국 등 다국적 생산기지 운영으로 환율 변동 및 해외사업환산손익 노출.
- 코스닥 상장은 정상 유지 중이며 거래정지·관리종목 지정 등 부실 징후는 확인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