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바이오팜
사업 개요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 SK Biopharmaceuticals Co., Ltd.)은 SK(주)의 Life Science 사업부문이 2011년 4월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2020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종목코드 326030).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표이사는 이동훈.
중추신경계(CNS) 질환, 특히 뇌전증 분야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XCOPRI®, 유럽 제품명 ONTOZRY®)가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미국 시장은 자회사 SK Life Science, Inc.를 통해 직접 판매하며, 그 외 지역(유럽·일본·중국·캐나다·라틴아메리카·중동/북아프리카·한국 등)은 다수의 파트너사에 기술수출(License-out)하여 경상기술료·마일스톤을 수취하는 구조다.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제품명 SUNOSI®)도 기술수출을 통해 미국·유럽에서 판매 중이나 매출 비중은 낮다(2025년 1.6%). 최근에는 RPT(방사성의약품)·TPD(표적단백질분해) 등 신규 모달리티로 진출해 항암 분야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3년 ProteoVant(現 SK Life Science Labs) 인수로 TPD 기술을 확보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원)
| 구분 | 2025년(제15기) | 2024년(제14기) | 2023년(제13기) |
|---|---|---|---|
| 매출액 | 7,067 | 5,476 | 3,549 |
| 영업이익 | 2,039 | 963 | (375) |
| 지배기업 소유주 순이익 | 2,670 | 2,407 | - |
| 자산총계 | 11,983 | 10,368 | 7,232 |
| 부채총계 | 3,720 | 4,628 | 4,022 |
| 자본총계 | 8,263 | 5,740 | 3,210 |
| 부채비율 | 45.0% | 80.6% | - |
세노바메이트 매출 6,830억원(전체의 96.7%), 솔리암페톨 매출 114억원(1.6%). 자체 생산설비 없이 CMO(위탁생산업체)를 통해 완제의약품을 조달하며, 원료의약품은 특수관계사 SK바이오텍이 공급.
사업 부문
- 에스케이바이오팜 신약사업부문 — 세노바메이트·솔리암페톨 등 CNS 신약 개발·판매 (매출 100%)
주요 주주
(2025.12.31 기준)
- SK — 64.0% (50,134,940주, 최대주주) | 기업 페이지
- 최성원 — 0.0% (특수관계인)
- 최진원 — 0.0% (특수관계인)
- 이동훈(대표이사) 등 계열회사 임원 — 소액 보유
밸류체인
경영진
리스크
- 세노바메이트 단일 품목 매출 의존도 96.7%로 매우 높아 특허 만료·경쟁 심화 시 실적 타격 우려
- 해외 매출·자산 비중이 높아 환율변동위험(주로 USD)에 노출
- 신약 개발 및 규제 승인 관련 임상·허가 리스크 상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