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서울도시가스(주)(SEOUL CITY GAS CO., LTD., 약칭 SCG)는 1983년 11월 28일 설립되어 1995년 8월 18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도시가스공급업체다(제43기, 2025년말 기준). 본점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607(염창동)이며, 대표이사는 진용민·황주석 공동대표 체제다.

주력 사업은 도시가스공급으로 서울 강서구·관악구·동작구·마포구·영등포구·은평구 등 11개구 (232.7㎢, 서울 총면적의 38%) 및 경기도 고양시·김포시·파주시 3개시(1,104.5㎢)에 LNG 도시가스를 공급한다(공급가능 약 260만 가구). 이 외에 리비아 NC174 광구 지분 참여를 통한 해외자원개발, 종속회사 지알엠을 통한 부동산 임대 사업을 겸영한다.

한국가스공사가 LNG를 전량 수입·도매하고, 서울도시가스는 최종 수요자에게 배관을 통해 소매 공급하는 이원화된 산업 구조다. 지역독점 사업권을 인정받는 대신 판매단가가 규제되며, 국제유가·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민감도가 높다. 수도권 도시가스 판매점유율 17.6%, 전국 기준 8.0%(2025년 기준).

기업집단 측면에서는 서울도시가스(주) 등 40개 회사가 2019년 4월 공정거래법상 독립경영 인정을 받아 “대성”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대성그룹”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최대주주는 보운(주) (26.27%)이고 그 최대주주는 김영민(9.54% 직접 보유, 보운 지분 98.04%)이다. 이 계열은 대구 기반 대성그룹(대구)(대성홀딩스·대성에너지 등)와 지분 관계로 얽혀 있다 (㈜알앤알이 보운 1.96%·대성홀딩스 32.84% 보유 등).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백만 원

연도(기)매출액영업이익(손실)당기순이익
2023 (41기)1,717,423(3,201)20,527
2024 (42기)1,703,789(10,285)34,322
2025 (43기)1,827,99717,40630,985

별도 기준 2025년(43기): 영업이익 11,620백만 원, 당기순이익 23,971백만 원. 연결 주당순이익 7,866원(43기), 주당 현금배당금 2,750원, 현금배당성향 34.9%.

사업 부문

주요 주주

2025년 12월 31일 기준:

  • 보운 — 26.27% (최대주주, 지주회사)
  • 대성홀딩스 — 13.20% | 기업 페이지
  • 김영민 — 9.54% (보운의 최대주주, 계열 총수)
  • 우리사주조합 — 1.48%
  • 소액주주 12,778명 — 34.87%(유통주식 기준)

밸류체인

경영진

  • 진용민 — 공동대표이사(사내이사)
  • 황주석 — 공동대표이사(사내이사)
  • 임규성 — 상무, 재경부문총괄(사내이사)
  • 이석문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위원장
  • 조승삼 — 사외이사, 감사위원
  • 박정수 — 사외이사, 감사위원(2025.8 중도퇴임)

리스크

  • 지역독점이나 지역난방(집단에너지) 확대에 따른 경쟁 노출.
  • LNG 전량 수입 구조로 국제유가·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리스크, 판매단가 규제로 원가 반영 제약.
  • 동절기(13월, 1112월) 판매비중 68.2%로 계절성 높음, 온난화에 따른 장기 판매량 감소 우려.
  • 자기주식 보유비율 21.34%(2025년말)로 유통주식수 제한.

신용등급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