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비나텍 주식회사(VINATECH CO., LTD.)는 1999년 7월 26일 설립된 에너지 저장장치·수소연료전지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본사를,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완주1·2공장을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성도경이다. 2013년 7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뒤 2020년 9월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하였다.
주력 사업은 친환경 고출력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와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연료전지(Fuel Cell) 핵심 소재·부품(MEA, 지지체, 촉매 등)의 연구개발·제조·판매이며, 2025년 기준 수출비중이 88.65%에 달해 해외 의존도가 높다. AI 데이터센터(AIDC) 확산과 스마트 전력망(Grid) 시장 성장에 따라 무정전 전원장치(UPS)·피크 전력 제어용 슈퍼커패시터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존 ‘셀(Cell)’ 단위 공급에서 ‘시스템(System)’ 단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베트남 법인 VINATECH VINA CO., LTD.(2017년 설립), 비나에프씨엠(옛 에이스크리에이션, 2021년 인수, 카본분리판 사업), 비나에너솔(옛 수산에너솔, 2024년 인수, 폴리머·하이브리드 커패시터 사업), Vinatech ES(2025년 신설, Vinatech Vina의 자회사) 등이 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백만원)
| 구분 | 제27기(2025년) | 제26기(2024년) | 제25기(2023년) |
|---|---|---|---|
| 매출액 | 82,229 | 59,592 | 54,964 |
| 영업이익(손실) | 1,774 | (8,068) | 3,036 |
| 당기순이익(손실) | (6,997) | (9,668) | 1,977 |
|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순이익(손실) | (5,854) | (9,092) | 1,977 |
별도(개별)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 81,019백만원, 영업손실 1,582백만원, 당기순손실 12,035백만원을 기록하여 연결과 별도 실적 간 차이가 존재한다(자회사 실적이 연결 손익을 견인).
사업 부문
- 비나텍 슈퍼커패시터 부문 — 2025년 매출 72,717백만원
- 비나텍 수소연료전지 부문 — 2025년 매출 9,512백만원
주요 주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은 2025년말 기준 28.80%(1,938,519주)이다.
- 성도경(대표이사, 본인) — 26.23% (1,766,248주)
- 전성숙(배우자) — 1.52%
- 정한기(사장, 임원) — 0.49% → 정한기
- 김경철(사장, 임원) — 0.06% → 김경철
- 서한국(사외이사) — 0.02% → 서한국
- 성도경
밸류체인
→ 비나텍 밸류체인
경영진
- 성도경 — 대표이사(경영총괄)
- 정한기 — 사장(수소연료전지사업총괄)
- 김경철 — 사장(COO)
- 서한국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장
- 라승용 — 사외이사, 감사위원
- 이홍기 (비나텍) — 사외이사, 감사위원
리스크
- 수출비중 88.65%로 환율(원/달러) 변동에 따른 실적 민감도가 높다.
- 2024~2025년 연속 연결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며, 원재료(활성탄·전해액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수입비중 76.26%) 원자재 가격·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아직 본격 상용화 이전 단계로 초기 투자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 대표이사 개인이 다수 금융기관 차입금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다(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