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미코는 1999년 7월 설립되어 2002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2013년 7월 상호를 (주)코미코에서 (주)미코로 변경했다. 2013년 8월 정밀세정·코팅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코미코를 설립(현재 지분 41.10% 보유, 최대주주)했고, 2020년 2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미코세라믹스(코미코 종속, 62.59%)를 설립했으며, 2021년 1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미코파워(지분 71.43%)를 설립했다. 본사 및 공장은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모산로 53에 위치. 대표이사는 이석윤이며, 최대주주(실질 경영총괄)는 전선규 회장이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는 35개사(2025년말 기준)로, 반도체(부품 제작), 에너지&환경(SOFC·산업용 보일러·선박부품·환경설비), AI·IT서비스(부뜰정보시스템 등) 3개 사업부문으로 보고되며, 반도체 부문은 (주)코미코를 통한 세정·코팅 실적도 연결 반영된다. 2023년 이후 태양광 CC Tray, 세라믹 펄스히터, 고체전해질, 방열기판(Si3N4), 특수목적 기계(미코하이테크)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추가했고, 2024년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HPS) 등을 편입하며 에너지·환경 사업을 확장했다.
기업집단명은 “MiCo”이며 상장 2개사(미코, 코미코), 비상장 34개사 총 36개 계열회사로 구성된다.
→ 코미코 페이지 (최대주주 관계, 지분 41.10%) → 미코세라믹스 페이지 (손자회사 성격, 코미코 종속)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구분 | 2025년(제27기) | 2024년(제26기) | 2023년(제25기) |
|---|---|---|---|
| 매출액 | 9,770 | 5,405 | 3,817 |
| 영업이익 | 1,010 | 946 | 299 |
| 당기순이익 | 749 | 765 | -20 |
| 지배주주 순이익 | 295 | 181 | -273 |
| 자산총계 | 22,646 | 13,927 | 8,339 |
| 부채총계 | 15,755 | 8,598 | 4,678 |
| 자본총계 | 6,891 | 5,328 | 3,661 |
2025년 매출은 반도체 부문(6,328억, 영업이익 1,113억)과 에너지&환경 부문(3,443억, 영업손실 103억) 확대(HPS 등 편입 영향)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자본총계 중 지배기업 주주지분은 1,173억 원에 불과하고 비지배지분이 5,739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 — 연결 자회사(코미코 등)의 비지배지분 비중이 매우 큰 구조. R&D비용/매출액 비율 5.54%(2025년).
사업 부문
주요 주주
(2025.12.31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 20.42%, 최근 5년간 최대주주 변동 없음)
- 전선규 — 15.09%(본인, 회장) | 대표이사(회장) 겸직
- 노현영 — 1.75%(배우자)
- 에이아이앤엠넷 — 3.24%(특수관계인)
- 장성수(임원) — 0.33%
- 이석윤 — 0.01%(임원, 대표이사)
- 소액주주 — 59.43%(28,094명)
- 미코
밸류체인
→ 미코 밸류체인
경영진
리스크
- 연결 자본 6,891억 원 중 지배기업 주주지분은 1,173억 원(17.0%)에 불과하고 비지배지분이 5,739억 원(83.3%)을 차지하는 구조 — 연결 실적과 지배주주 귀속 실적 간 괴리가 크므로 지분법·비지배주주 손익배분 구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 2023년 이후 태양광(CC Tray), 세라믹 펄스히터, 고체전해질, 방열기판, 특수목적 기계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이며, 대부분 초기 R&D·양산 검증 단계로 매출 가시성이 낮음(투자자금 소요액 다수 “영업비밀”을 이유로 비공개).
- 에너지&환경 부문은 2025년 영업손실 103억 원 기록(HPS 등 신규 편입 자회사 영향) — 정부 정책(신재생에너지·환경규제) 변화에 실적이 크게 노출.
- 최대주주 전선규 회장이 미코 본인 외 코미코·미코파워 등 다수 계열사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어 계열사간 이해상충·자원배분 리스크에 유의 필요.
-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거래정지·관리종목·회생절차 등 경영 관련 중대 부실 징후는 확인되지 않음(코스닥 상장 유지, 정상 영업 중). 다만 과거 계열회사 미코에스앤피·미코로지스는 2018년 청산 종결된 이력이 있음(현 사업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