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STX엔진(주)은 1976년 쌍용중기로 출범해 1980년 쌍용중공업, 2001년 STX, 2004년 인적분할을 거쳐 현재의 STX엔진으로 상호를 변경한 디젤엔진 및 방산 전자통신 분야 전문 제조업체다. 본점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으며, 2024년 5월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다.
사업은 크게 세 부문으로 구성된다.
- 민수사업: 선박용·발전용 디젤엔진 등 제조·판매
- 특수사업: K1전차·K9자주포 등 육군 궤도차량 및 함정용 특수고속엔진(STX-MTU 엔진 등)
- 전자통신사업: 기상 레이다, 예인음탐기, 수중음향체계, 전술통신체계 등 방위산업용 전자통신장비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93억원으로 전기 대비 약 8.9% 증가했으며, 주요 매출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3%), 방위사업청(13.8%), SK오션플랜트(5.9%), LIG넥스원(4.9%) 등이다.
미국·네덜란드·싱가포르에 부품판매·서비스 자회사(STX Service Americas/Europe/Singapore, Euro-Kytex Engineering)를 두고 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기준, 억 원)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3 (제20기) | 6,304 | 189 | 57 | 3.0% |
| 2024 (제21기) | 7,246 | 422 | 272 | 5.8% |
| 2025 (제22기) | 7,893 | 696 | 689 | 8.8% |
사업 부문
주요 주주
(2025.12.31 기준)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팔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 | 61.68% | 최대주주. 업무집행조합원 연합자산관리 100% 출자 |
| 국민연금공단 | 6.99% | 5% 이상 주주 |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는 연합자산관리(유암코, UAMCO)이며, 연합자산관리는 신한은행·국민은행·KEB하나은행 등 국내 은행 컨소시엄이 지분을 나눠 보유한 배드뱅크성 자산관리회사다.
밸류체인
주요 상품
경영진
리스크
- 한국수력원자력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2024.06.27~2026.06.26)으로 일부 국내 관급 입찰 참여 제약
- 원재료(Steel Plate 등) 및 고환율(유로)에 따른 방산 엔진부품 원가 상승 압력
- 민수사업 부문 낮은 가동률(2025년 23.6%, 특수사업 83.0%)로 사업부문 간 수익성 편차
- 상위 8개 매출처 매출 집중도 약 60.7%(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위사업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