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HLB펩(에이치엘비펩 주식회사, 영문 HLB Pep Co., Ltd.)은 2000년 5월 2일 설립된 펩타이드 바이오소재 및 신약개발 기업으로, 2016년 12월 7일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으로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하였습니다. 설립 당시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사명은 **애니젠(주)**이었으며, 2025년 3월 19일 HLB제넥스 외 4인(HLB생명과학·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인베스트먼트)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 HLB그룹에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으며, 장성GMP·오송GMP·광주 Non-GMP 3개 생산시설을 운영합니다.

주요 사업은 (1) 의약용·연구용 펩타이드 바이오소재 제조 및 CDMO(CRO+CMO) 서비스, (2) 펩타이드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입니다. 의약용 펩타이드 소재로는 데스모프레신(야뇨증 치료제)·루프로렐린(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가니렐릭스(불임 치료제)·엑세나타이드(당뇨병 치료제) 등을 국내외 제약사에 공급하며, 연구용 펩타이드는 대학·병원·제약사·바이오기업에 연간 5,000종 이상 카탈로그 펩타이드를 공급합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은 AGM-130(삼중음성 유방암, 임상1a 완료)을 필두로 AGM-212(당뇨)·AGM-217(비만)·AGM-290(다제내성균 감염)·AGM-331(고형암)·AGM-380(바이러스 감염)·AGM-260(궤양성 대장염) 등 대부분 비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2025년(제26기) 매출액은 4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3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73.2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유상증자 관련 금융수익 인식 등으로 당기순손실은 축소되었습니다. 최대주주는 HLB제넥스(14.16%)입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단일 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비고
2023 (제24기)56.1미확인미확인
2024 (제25기)62.3-54.4-67.9
2025 (제26기)49.6-73.2-6.4(원문 표기)유상증자로 자본 급증
  • 자산총계(2025): 238.1억 원 / 부채총계: 280.7억 원(원문 부채총계·자본총계 합이 자산총계와 불일치 — 원문 오기 가능성, 미확인) / 자본총계: 257.3억 원
  • 부채비율 109.09%(전년 206.97% 대비 개선), 자기자본비율 47.83%(전년 32.58%)
  • 결손금 누적 422.1억 원

사업 부문

주요 주주

주주지분율비고
HLB제넥스 — 주주 페이지14.16%최대주주 (2025.3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변경)
(주)코아스8.85%5% 이상 주주
김재일7.69%前대표이사, 5% 이상 주주
HLB생명과학3.54%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HLB바이오스텝3.54%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HLB파나진3.54%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HLB인베스트먼트1.77%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진양곤0.39%사내이사,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025.3.19 제3자배정 유상증자(3,290,011주, 주당 6,079원)로 최대주주가 김재일 개인에서 HLB제넥스 외 4인(합산 35.35%)으로 변경.
  • HLB제넥스의 최대주주는 HLB(8.96%)로, HLB펩은 HLB그룹의 손자회사격 계열사에 해당.

밸류체인

→ HLB펩 밸류체인

주요 상품

  • 데스모프레신 — 야뇨증·요붕증 치료용 펩타이드 원료, 매출 비중 19.97%
  • 루프로렐린, 가니렐릭스, 엑세나타이드, 지코노타이드, 바소프레신 등 의약용 펩타이드 원료
  • 카탈로그·주문자 펩타이드(연구용, 연간 5,000종 이상)

경영진

  • 심경재 — 대표이사(경영 총괄, 2025.3 취임, 2026.1.1부터 단독대표)
  • 김재일 — 前대표이사(2025.3 퇴임, 연구·생산 총괄로 잔류, 5% 이상 주주)
  • 진양곤 — 사내이사(이사회 의장, HLB 대표이사/회장 겸직)
  • 이지환 — 사내이사(연구개발, HLB그룹 바이오링크팀 이사 겸직)
  • 전영태, 황성윤 — 사외이사
  • 이태일 — 감사

리스크

  • 매출 감소·적자 확대 동시 발생: 2025년 매출 -20.34%, 영업손실 +34.58% 확대.
  • 생산설비 가동률 급락: 오송GMP 가동률 88.50%→17.62%, 장성GMP 88.02%→59.09% — 대규모 설비투자(41.5억 원, 2025.11~2027.2) 대비 가동률 저조.
  • 결손금 누적(422억 원)으로 재무구조 취약, 유상증자에 의존한 자본확충.
  • 최대주주 및 경영진 교체 직후 안정화 과정: 2025년 상호 변경·최대주주 변경·대표이사 교체가 동시에 발생.
  • 신약 파이프라인 초기 단계: AGM-130을 제외한 대부분 파이프라인이 비임상 단계로 상업화까지 장기간 소요.

신용등급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