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사업 개요
주식회사 태영건설(영문 TAEYOUNG Engineering & Construction Co., Ltd., 약호 TAEYOUNG E&C)은 1973년 11월 20일 ‘태영개발(주)‘로 설립된 종합건설업체로, 1989년 11월 13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었다. 2025년 토건시공능력평가 순위 19위의 종합건설사로, 본사는 경기도 광명시 신기로 20, 서울사무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11에 소재한다.
주요 사업은 도로·철도·항만 등을 건설하는 토목사업, 리조트·오피스·주거시설을 개발하는 개발사업, 상하수도·신재생·폐기물 등을 시공·운영하는 환경플랜트사업, 방송·의료·주거시설 등의 건축사업, 물 사업 중심의 해외사업 등이다. 2020년 9월 인적분할로 투자부문이 ㈜티와이홀딩스(지주회사)로 분리되어 태영그룹의 사업회사 역할을 한다. 2025년 말 기준 연결 종속회사는 14개사(주요 종속 4개)이다.
2023년 12월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주채권은행 KDB산업은행)을 신청했고, 2024년 5월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차등감자와 TY홀딩스·산업은행의 출자전환(제3자배정 유상증자)을 통해 2023년 말 완전자본잠식(자본총계 -4,402억 원)에서 2025년 말 자본총계 6,429억 원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5년(제53기) | 21,745 | 528 | 958 | 2.4% |
| 2024년(제52기) | 26,862 | 206 | 668 | 0.8% |
| 2023년(제51기) | 33,529 | -4,045 | -14,570 | -12.1% |
- 2023년: 워크아웃·PF 부실로 대손상각비 4,939억 등 대규모 손실, 완전자본잠식(자본총계 -4,402억 원).
- 2024~2025년: 출자전환으로 자본 회복. 2025년 자본총계 6,429억 원, 지배주주지분 6,076억 원.
- 매출은 워크아웃 이후 사업 축소로 33,529억(2023)→26,862억(2024)→21,745억(2025)으로 감소세.
- 영업외수익(채무조정·자산매각 등)이 순이익을 견인하는 구조. 2025년 영업이익 528억 대비 순이익 958억.
- 자본금 1,491억 원(보통주 액면 출자전환 누적). 신용등급은 워크아웃 진입 후 회사채 C까지 강등되었다가 2024~2025년 일부 평가기관에서 BBB대로 회복(아래 리스크 및 Citations 참조).
사업 부문
(2025년 연결 매출 비율 기준)
- 태영건설 건설사업부문 — 매출 비중 95.15% (토목환경·플랜트·건축·주택건설)
- 태영건설 임대사업부문 — 매출 비중 2.35% (부동산 임대업)
- 태영건설 레저사업부문 — 매출 비중 0.54% (자동차 경주장·호텔·콘도)
- 기타사업부문 — 매출 비중 1.96% (자산관리·운영 등)
주요 제품·서비스
- 데시앙 — 태영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주택 개발·분양·재건축/재개발 대표 브랜드)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
- 5% 이상 주주: ㈜티와이홀딩스(58.10%), 한국산업은행(11.47%).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58.70%(서암 윤세영재단 0.46% 등 포함).
-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 5% 이상 보유 주주는 보고서상 없음.
- 워크아웃 출자전환 영향으로 우선주 의결권이 부활했으며 발행주식총수는 298,240,052주.
- 윤석민
밸류체인
경영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 (2024.03 취임)
신용등급
→ [태영건설 신용등급](/ratings/태영건설 신용등급)
2023년 6월까지 국내 3사 회사채 A-(안정적)·기업어음 A2-를 유지했으나, 2023.12 워크아웃 신청 직후 회사채가 CCC·CC, 기업어음이 C까지 강등되었다. 이후 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며 2024~2025년 SCI평가정보·이크레더블·서울평가정보 등으로부터 회사채가 BBB-→BBB→BBB+로 회복(최근 2025.06 BBB+). 2025.12.31 기준 공모 회사채 미상환 잔액 500억 원(만기 2027.05.30), 기업어음·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없음.
리스크
- 워크아웃·재무구조: 2023.12 워크아웃 신청 → 2024.05 경영정상화 이행약정. 2023년 완전자본잠식을 출자전환으로 해소했으나, 채권단(산업은행 11.47% 지분) 관리하 재무구조 정상화 과정이 진행 중.
- 신용등급 강등 이력: 워크아웃 진입 직후 회사채가 A-에서 C/CC/CCC까지 강등(NICE·한기평·한신평). 2024~2025년 일부 기관에서 BBB대로 회복했으나 차입·보증 조달 비용 부담 존속.
- PF 우발채무: 다수 종속·SPC(미시에타·구로PF·광명PF 등) 부동산 PF 자율협약·공동관리 절차 진행. 분할 전 채무에 대해 분할신설회사 TY홀딩스와 연대변제 책임 존재.
- 건설경기 침체: 시공능력 14위(2021)→24위(2024)→19위(2025)로 부침. 주택·건축 발주 위축, 레미콘·철근 등 원가 변동에 수익성 노출.
- 수주산업 특성: 선판매·후생산 구조로 수주활동이 곧 판매. 공공·민간 발주 경기에 매출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