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이건홀딩스(EAGON HOLDINGS CO.,LTD, 약식 (주)이건홀딩스)는 이건그룹의 지주회사다. 1988년 4월 14일 창호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5월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2017년 4월 3일을 분할등기일로 창호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이건창호를 신설하고, 분할존속회사는 상호를 (주)이건창호에서 (주)이건홀딩스로 변경, 자회사 지분을 취득·보유하여 지배·경영지도하는 순수지주회사로 전환했다. 본사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염전로 91에 위치한다.
지주부문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경영자문수수료·브랜드수수료·임대수익 등을 주 수입원으로 하며, 연결 대상 사업부문은 창호(이건창호, E.W.C), 목재(이건산업, E.L.A, E.U.S), 조림(E.P.L, E.R.C, 솔로몬제도), 에너지(이건에너지), 파레트(이건그린텍)로 구성된다. 이건산업(KOSPI 008250)의 최대주주로 34.19%(3,745,107주, 2025-12-31 기준)를 보유한다.
대표이사는 박승준(총괄 부회장, 각자대표)과 이길수(부회장, 각자대표) 2인 체제다. 이길수는 2024.10.16 임시주주총회에서 전임 대표이사 안기명을 대신해 선임되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단위: 억 원)
| 연도(기수)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
| 2025(제39기) | 4,471 | -12 | -113 |
| 2024(제38기) | 4,974 | 66 | -161 |
| 2023(제37기) | 4,585 | 32 | -108 |
별도(지주부문 단독) 기준(단위: 억 원)
| 연도(기수) | 자산 | 자본 | 영업이익 | 순이익 |
|---|---|---|---|---|
| 2025(제39기) | 2,094 | 1,867 | -93 | -95 |
| 2024(제38기) | 2,168 | 1,926 | -105 | -114 |
| 2023(제37기) | 2,251 | 2,008 | -92 | -68 |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0.1% 감소, 건설경기 침체로 연결 영업손실(-12억)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3개년 연속(2023~2025) 이어지고 있다.
사업 부문
지주부문 자체는 배당·수수료 수익 중심이며, 연결 자회사 사업은 다음을 참고:
- 이건산업 목재부문 — 매출 비중 60.2%(3,068억)
- 이건산업 조림부문 — 1.8%(91억)
- 이건산업 에너지부문 — 6.8%(346억)
- 이건창호 — 창호부문, 24.5%(1,250억)
- 이건그린텍 — 파레트부문, 5.3%(272억), 2025.07 그린파레트 생산중단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51.96%)
| 주주 | 관계 | 지분율 | 비고 |
|---|---|---|---|
| 박승준 | 본인(대표이사) | 31.07% | 최대주주 |
| 박은정 | 친인척 | 9.27% | 특수관계인 |
| (재)이건박영주문화재단 | 기타 | 5.00% | 특수관계인 |
| 박인자 | 친인척 | 2.10% | 특수관계인 |
| 박재현 외 5인 | 친인척 | 4.53% | 특수관계인 |
| 이길수 | 전 대표이사(2025년 기말 지분 0%) | 0% | 기초 0.22%→기말 처분 |
소액주주 6,836명, 지분 36.03%(2025-12-31 기준). 최근 1년간 최대주주 변동 없음.
밸류체인
경영진
- 박승준 — 총괄 부회장, 대표이사(사내이사), 이건산업·이건창호·이건에너지 이사 겸직
- 이길수 (이건홀딩스) — 부회장, 대표이사(사내이사), 이건창호·이건에너지 대표이사, 이건그린텍 이사 겸직
- 장명호 — 상근감사 (前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前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 김목홍 — 사외이사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리스크
- 건설경기 민감성: 연결 매출의 84.7%를 차지하는 목재·창호부문이 건설·주택 경기에 직결, 2025년 건설 침체로 연결 영업손실(-12억)·순손실(-113억) 지속.
- 파레트부문 생산중단: 2025.07.21 이건그린텍의 그린파레트(압축목재파레트) 생산을 시장악화·영업손실로 중단 결정 — 해당 매출 소멸에 따른 그룹 매출 추가 감소 가능성.
- 지주회사 자체 수익성 저조: 별도 기준 3개년 연속 영업손실·순손실(2023~2025), 자회사 배당·수수료 수익만으로 지주부문 손실 만회에 한계.
- 소송 우발부채: 2건의 소송(피소) 계류 중이며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음(2025-12-31 기준). 보고기간 후 발생한 중요 소송은 없음.
- 해외사업 리스크: 칠레(Eagon Lautaro)·솔로몬제도(E.P.L/E.R.C) 조림·생산법인의 환율·정치·물류 리스크.
- 경영진 교체 이력: 2024.10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 안기명 → 이길수로 교체, 경영 연속성 관련 모니터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