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사업 개요
주식회사 삼익악기(영문 SAMICK MUSICAL INSTRUMENT Co., Ltd.)는 1958년 9월 1일 설립된 국내 최대의 종합악기 회사이다. 1988년 9월 3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으며, 본사는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소이로 313에 있다.
피아노(업라이트·그랜드·디지털), 기타·바이올린·첼로 등 현악기, 플룻·색소폰 등 관악기 및 교재용 악기를 아우르는 종합악기 사업을 영위한다. 핵심 생산거점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Samick Indonesia이며, 이곳에서 생산한 제품을 본사가 상품으로 매입해 제3국으로 수출하는 중계무역 비중이 높다. 중국(Seiler Samick Musical Instrument), 미국(Samick Music Corp.), 독일(Seiler Pianofortefabrik GmbH) 등 해외 판매법인을 통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2006년 미국 “Music Trade USA”가 선정한 세계 4대 피아노 제조업체 중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악기사업 외에 2017년 인수한 수완에너지(주)를 통한 집단에너지 사업(광주광역시 일대 약 4만 가구 대상 전기·열 생산·공급)과 본사 부동산 임대·태양광 사업을 겸영한다. 연결 종속회사는 13개사(2025년 말 기준, 전기 14개사에서 하얼빈삼익유한공사 지분 매각으로 1개 감소)이다.
산업 및 그룹
- 산업: 악기제조 (위키에 산업 페이지 미생성 — industry_todo)
- 그룹: 삼익악기그룹 — 김종섭 회장이 동일인, (주)스페코 등과 특수관계. 위키에 그룹 페이지 미생성 (group_todo)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53기) | 2024년(제52기) | 2023년(제51기) |
|---|---|---|---|
| 매출액 | 2,244 | 2,304 | 2,479 |
| 영업이익 | 23 | 59 | 65 |
| 연결당기순이익 | 173 | 31 | 34 |
| 지배기업소유주 순이익 | 176 | 31 | 34 |
| 영업이익률 | 1.0% | 2.6% | 2.6% |
- 2025년 매출 -2.6%, 영업이익 -61.5%로 본업 수익성은 약화. 반면 당기순이익은 176억 원으로 급증(전년 31억 → 약 5.6배). 영업이익(23억)을 크게 상회하는 순이익으로, 영업외 손익 (투자자산 평가·처분, 종속회사 지분 매각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
- 기본주당순이익 232원(2025), 41원(2024), 42원(2023).
- 주당 현금배당금 50원(2025·2024·2023 동일), 현금배당금 총액 38억 원, (연결)배당성향 22.0%(2025).
- 자기주식 14,500,000주 보유(주주가치 제고·주가 안정화 목적, 2021·2024년 매입).
- 발행주식총수 90,530,915주. 소액주주 7,866명이 38.94% 보유.
사업 부문
(2025년 연결 매출 기준)
- 삼익악기 악기사업 — 매출 비중 48.30% (1,084억 원)
- 삼익악기 집단에너지 — 매출 비중 38.72% (869억 원)
- 기타매출(임대 등) 12.98% (291억 원)
주요 제품·서비스
- 피아노 — 업라이트·그랜드·디지털 피아노. 2006년 세계 4대 피아노 제조사 중 한국 유일 선정 이력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45.05%)
| 주주 | 지분율 | 유형 |
|---|---|---|
| 김종섭 | 18.46% | 개인(최대주주, 회장) |
| (주)스페코 | 16.58% | 법인(특수관계인) |
| 넥사코리아 유한회사 | 7.24% | 법인(특수관계인, 전기 김민수 보유분 이전) |
| (재)삼익문화재단 | 2.62% | 재단(특수관계인) |
| 이형국 | 0.12% | 개인(임원) |
| 이강록 | 0.03% | 개인(등기임원) |
- 5% 이상 주주: 김종섭(18.46%), (주)스페코(16.58%), 넥사코리아 유한회사(7.24%).
-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의 5% 이상 보유는 보고서상 확인되지 않음.
- (주)스페코는 김종섭 회장 계열의 풍력·기계 업체로, 삼익악기와 상호 특수관계.
밸류체인
→ 삼익악기 밸류체인 — 인도네시아 생산법인발 중계무역, 해외 판매법인 및 전력거래소
경영진
리스크
- 본업 수익성 약화: 악기·집단에너지 모두 매출이 감소세이며 2025년 영업이익률이 1.0%로 하락. 순이익은 영업외 손익에 크게 의존해 변동성이 큼.
- 중계무역·환위험: 인도네시아 생산·해외 판매법인 구조로 USD·EUR·IDR·CNY·JPY 등 다통화 환율 변동에 노출. USD 환율 5% 변동 시 세전이익 약 5.2억 원 영향(2025).
- 수요 성숙·계절성: 피아노 등 전통 악기 시장의 구조적 성장 정체, 입학·졸업·신학기 등 계절적 수요 편차.
- 차입 의존: 단기차입금 약 730억 원 등 유동부채 비중이 높아 금리·유동성 위험 존재.
- 지배구조 집중: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이 45% 보유, 소액주주 비중이 큼.
Citations
- 삼익악기 2025 사업보고서 — I. 회사의 개요, II. 사업의 내용, III. 재무에 관한 사항(요약재무·배당), VII. 주주에 관한 사항,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