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사업 개요

부광약품주식회사(Bukwang Pharm. Co., Ltd.)는 1960년 10월 17일 의약품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제약기업이다. 1988년 8월 5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으며, 본사는 서울 동작구 상도로 7(대방동)에 위치한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의약외품 제조 및 판매와 신약 연구개발이다. 대표 제품으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치옥타시드, 빈혈치료제 훼로바, 간질환치료제 레가론, 조현병·양극성장애 치료제 라투다(루라시돈), 갑상선호르몬제 씬지로이드 등을 보유한다. CNS(중추신경계) 전략제품군과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 A/S, 덴마크)의 RNA 신약개발 플랫폼이 성장 동력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4개사: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 A/S, 덴마크·신약개발), 부광메디카(주) (국내·의약품 제조판매, 지분 100%), JaguAHR Therapeutics(싱가포르·항암신약, 75.02%), ProteKt Therapeutics(이스라엘·신경퇴행성질환, 96.53%).

2023년 OCI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되어 오씨아이(OCI) 기업집단에 편입되었으며, 2025년 7월 약 893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OCI홀딩스 지분이 17.11%로 상승했다.

산업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항목2025년2024년2023년
매출액2,0071,6011,259
영업이익(손실)14216(375)
당기순이익(손실)124(35)(344)
  •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약 25% 성장, 영업이익은 CNS 전략제품군 매출 성장 및 콘테라파마 RNA 기술매출(약 107억 원)에 힘입어 전년 대비 784% 증가
  • 별도 기준(2025): 매출 1,673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당기순이익 144억 원
  • 2023년 대규모 적자는 연구개발비 확대 및 관계기업 평가손실 영향

사업 부문

주요 제품·서비스

  • 덱시드 —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티옥트산), 2025년 단일 품목 매출 1위(약 193억 원, 비중 10%)
  • 훼로바 — 빈혈치료제(서방형 철분), 2025년 매출 비중 약 8%(단일 품목 2위)
  • 레가론 — 대표 간질환 치료제(실리마린), 2025년 매출 비중 약 6%
  • 라투다 — 조현병·양극성장애 치료제(루라시돈), CNS 전략제품군 대표(비중 약 5%)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5% 이상 주주)

주주지분율비고
OCI홀딩스17.11%최대주주(법인), 16,878,791주. 2025.7 유상증자 참여로 상승
김동연7.15%개인, 7,053,266주
정창수6.13%개인(부회장), 6,050,000주
우리사주조합0.22%221,772주
소액주주67.22%64,686명, 66,318,438주
  • 총 발행주식수 98,664,671주(보통주, 액면 500원)
  • 최대주주 OCI홀딩스는 KOSPI 상장사(기업 페이지 stub)

밸류체인

→ 부광약품 밸류체인

경영진

리스크

  • 신약개발 불확실성: 콘테라파마 JM-010(파킨슨병 이상운동증)·CP-012(아침무동증)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패에 따라 R&D 투자 회수 여부가 좌우됨. 연구개발비/매출 비율이 높음(별도 9.4%, 연결 12.83%).
  • 원료 해외 의존: 루라시돈염산염(Sumitomo Pharma), 티옥트산(Mylan) 등 핵심 원료를 해외 단일 공급사에 의존 — 환율·공급 리스크.
  • 약가 인하·제네릭 경쟁: 보험약가 강화로 주요 제품 출하가 하락 압력, 제약산업 공통 규제 리스크.
  • 최대주주 변경 후 지배구조 변화: OCI그룹 편입 후 경영진이 OCI 출신으로 교체됨.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