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
사업 개요
㈜농심홀딩스(영문 Nongshim Holdings Co., Ltd.)는 2003년 7월 1일 ㈜농심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농심그룹 지주회사로, 2003년 7월 3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되었다. 본점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 (신대방동)이며, 대표이사는 박준이다.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본금 231.89억 원(발행주식총수 4,637,790주, 액면 5,000원), 공정거래법상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지주회사업 외 별도의 독립적인 사업활동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로, 공정거래법상 6개 자회사 [㈜농심 / 율촌화학㈜ / 농심태경㈜ / ㈜세우 / 농심개발㈜ / 농심엔지니어링㈜]와 2개 손자회사 [농심이스포츠㈜ / ㈜허심청브로이]를 보유한다. 2025년 8월 1일 장류·조미식품 제조사 ㈜세우 지분 100%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신규 편입했다. 별도 재무제표상 영업수익은 전액 배당금 수익이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지배주주) | 영업이익률 |
|---|---|---|---|---|
| 2025년(제23기) | 8,588 | 811 | 1,146 | 9.4% |
| 2024년(제22기) | 7,983 | 866 | 748 | 10.9% |
| 2023년(제21기) | 7,695 | 753 | 671 | 9.8% |
- 연결 매출은 3년간 꾸준히 증가(세우 편입·제조부문 성장).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으나, 기타영업외수익 급증(496억 원, 전년 43억 원)으로 순이익은 53.3% 증가.
- 자산총계 18,367억 원, 자본총계 13,209억 원(연결, 2025). 2025년 10월 제6회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으로 비유동부채가 668억 원→1,392억 원으로 확대.
- 별도(개별) 기준 매출(배당금 수익) 317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 순이익 260억 원(2025).
- 기본주당순이익 24,706원(연결, 2025).
사업 부문
4개 보고부문(2025년 매출 기준, 연결조정 전):
- 지주회사투자부문 — 배당금 수익 317억 원(3.7%)
- 제조부문 — 6,388억 원(75.2%). 농심태경·세우
- 엔지니어링부문 — 1,570억 원(18.5%). 농심엔지니어링
- 레저부문 — 223억 원(2.6%). 농심개발(골프장)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보통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신동원 | 42.92% | 최대주주(본인) — 임원 페이지 |
| 신동윤 | 13.18% | 특수관계인(친인척) — 임원 페이지 |
| 율촌재단 | 2.01% | 특수관계인(재단) |
| 농심근로복지기금 | 1.44% | 특수관계인(기타) |
| 신윤경 | 2.16% | 친인척 |
| 신상열 | 1.41% | 친인척 |
| 기타 특수관계인(11인) | 3.62% | 친인척 |
| 소액주주(15,142인) | 30.64% | 소액주주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66.74%.
밸류체인
→ 농심홀딩스 밸류체인 — 순수지주회사로 배당 수익 구조가 핵심. 자회사: 농심(32.72%)·율촌화학(31.94%)· 농심태경·세우·농심개발· 농심엔지니어링(각 100%)
경영진
- 신동원 — 이사회 의장(사내이사), 농심 회장 겸직, 최대주주(본인)
- 신동윤 — 부회장(사내이사), 율촌화학 대표이사 회장 겸직
- 박준(농심홀딩스) — 대표이사 부회장(사내이사)
- 이석현(농심홀딩스) — 사외이사(비상근)
- 홍영규 — 상근감사
- 장승엽 — 상무(경영지원실장, 미등기)
- 황청용 — 2026년 정기주총 사내이사 선임 예정(전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리스크
- 자회사 실적 의존: 순수지주회사로 자체 영업활동이 없어 자회사·관계회사(농심·율촌화학 등) 실적 악화 시 지주회사 실적도 직접 타격을 받음.
- 소수주주 배당 압력: 최근 3년간 배당 증액·액면분할 주주제안이 지속 제기(2023년 주총에서 모두 부결).
- 차입 확대: 2025년 사채 발행으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부채총계가 79억→684억 원으로 급증(단기차입금·사채 신규 조달).
- 자회사 손자회사 확대에 따른 관리 부담: 2025년 세우 신규 편입으로 연결범위 확대, 통합 관리 리스크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