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밸류체인

증권사의 밸류체인은 제조업과 달리 물리적 공급사가 아닌 자금조달·시장인프라·계열관계로 구성된다.

주요 공급사

증권업의 ‘공급사’는 자금·인프라·운용 파트너에 해당한다.

  • 자금조달: RP매도(평균잔액 약 3.59조, 자금조달의 35%)·차입금(약 1.01조)·고객예수금(약 1.18조)이 핵심 조달원.
  • 시장 인프라: 한국거래소(KRX) 매매·청산·결제 인프라 이용.
  • 계열 거래상대방: 유진기업(최대주주, 유의적 영향력 보유 기업) — 수수료비용·임차 등 거래 발생(FY2025 유진기업향 수수료비용 약 27억).
  • 종속 운용사: 유진자산운용(집합투자기구 운용)·유진투자선물(선물중개) — 연결 그룹 내 상품·서비스 공급.

주요 고객사

  • 개인·기관투자자: 위탁매매·자산관리(WM)·Wrap Account 고객. 위탁매매업 수수료수익 FY2025 약 926억.
  • 기업 고객: IB·기업금융 부문(유가증권 인수·M&A 중개·기업자금 조달·PF) 대상 법인.
  • 자산운용·펀드 판매 채널: 종속 신탁·펀드의 판매회사로 다수 은행·증권사 참여.

협상력 분석

  • 자금조달이 단기 RP·차입에 의존도가 높아 시장금리·유동성 환경에 민감(공급측 협상력 제한적).
  • 고객측은 개인·기관 위탁매매 중심으로 분산되어 있어 고객집중 리스크는 낮으나, 위탁수수료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압박.
  • 최대주주 유진기업과의 계열 거래가 존재하며, 그룹 내 거래는 상호 의존적.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