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밸류체인

SK(주)는 지주회사+IT서비스 겸영 회사로, 제조업의 ‘공급사→고객사’ 구조와는 다르게 투자부문(자회사 지분 관계) 과 사업부문(IT서비스 고객) 의 두 축으로 밸류체인을 정리한다.

주요 공급사

투자부문 관점에서 SK(주)에 배당·브랜드사용수익을 제공하는 주요 종속회사 (2025.12.31 지분율):

종속회사지분율비고
SK이노베이션52.09%상장, 정유·화학·배터리
SK텔레콤30.57%상장, 이동통신
SK스퀘어32.14%상장, 반도체·ICT 투자지주
SK에코플랜트69.05%비상장, 건설·환경
SK네트웍스43.90%상장, 무역·유통
SKC40.64%상장, 화학·소재
SK바이오팜64.02%상장, 신약개발
SK실트론51.00%비상장, 반도체 웨이퍼

IT서비스 사업부문 관점에서는 자체 인력·Cloud 인프라(AWS·Azure·GCP·네이버클라우드) 활용이 주된 투입요소이며, 별도의 원재료 공급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요 고객사

투자부문: 배당·브랜드료를 지급하는 종속회사 전체(위 표 참조)가 사실상 캡티브 고객.

IT서비스 사업부문: 에너지/화학·반도체·통신/미디어·유통·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 고객. 계열사(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SK텔레콤 등)向 캡티브 물량과 국내외 일반 기업 고객이 혼재한다(구체적 매출처별 비중은 보고서에 미기재 — 미확인).

협상력 분석

  • 투자부문: 자회사에 대한 지분율이 과반(SK이노베이션 52%, SK에코플랜트 69% 등)인 경우가 많아 지배력은 높으나, 손익은 자회사 실적·업황(특히 반도체·정유 사이클)에 좌우되어 협상력보다는 포트폴리오 리스크 분산이 핵심 과제.
  • IT서비스 사업부문: 계열사向 캡티브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안정적 매출 기반이 되나, 외부 고객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삼성SDS·LG CNS 등과의 경쟁)이 과제로 남는다(미확인).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