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밸류체인
순수지주회사인 (주)LG는 제조 공급망이 없다. 따라서 일반 기업의 ‘공급사→고객사’ 구조 대신, 수익을 제공하는 자회사·계열사(상류) 와 상표권·자본을 제공받는 계열사(하류) 의 관계로 밸류체인을 해석한다.
주요 공급사
(주)LG에 수익을 제공하는 원천 — 자회사·투자회사의 배당, 브랜드 사용 계열사의 로열티, 임차인.
| 원천 | 수익 유형 | 비고 |
|---|---|---|
| LG전자 | 배당금·상표권 | 핵심 자회사. (주)LG가 최대주주(보통주 약 35.3%) |
| LG화학 | 배당금·상표권 | 화학·배터리 부문 자회사 |
| LG유플러스 | 배당금·상표권 | 통신 부문 자회사. 2025년 배당금수익 5,389억(2023) 중 주요 비중 |
| LG씨엔에스 | 배당금·상표권 | IT서비스 상장 자회사(2025.2 KOSPI 상장), 연결 매출 6.1조 |
| 디앤오 / LG경영개발원 / LG스포츠 등 | 배당금·상표권 | 비상장 종속회사 |
| 임차인(LG트윈타워 등) | 임대수익 | 보유 부동산 임대 |
자회사 개별 지분율·배당액은 본 보고서 별도재무제표 주석에 종합 기재되며, 계열사별 세부 지분율은 미확인(추정 제외).
주요 고객사
(주)LG가 가치를 제공하는 상대방 — LG 브랜드(상표권)를 사용하는 그룹 계열사 전체.
| 고객 | 관계 | 비고 |
|---|---|---|
|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 상표권 사용 계열사 | LG 브랜드 라이선스 |
| 그룹 전 계열사 | 자본·지배 | (주)LG의 지분 보유를 통한 지배 |
협상력 분석
- 상류(수익 원천) 집중도 매우 높음: 별도 영업수익의 44%가 자회사 배당금이며, 소수 핵심 자회사(전자·화학·통신)에 집중. 자회사 실적·배당정책 변동이 (주)LG 수익에 직접 전가됨 (2025년 배당금수익 -9.9%).
- 상표권 수익은 안정적: 브랜드 로열티는 계열사 매출 연동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규모(3,490억)는 배당에 비해 변동성이 낮은 방어적 수익원.
- 하류 협상력: 지주회사로서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은 절대적이나, 외부 시장 협상력과는 무관.
- 순환출자 없는 단순 출자구조로 지배구조 리스크는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