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밸류체인
주요 공급사
대구백화점은 백화점 특성상 특정매입·임대 방식으로 다수 입점 브랜드·거래선으로부터 상품을 공급받습니다(특정매입원가 제57기 약 613.65억원). 보고서상 개별 공급사가 구체적으로 식별되지는 않으며, 판매경로는 “각 사업팀(주문) → 거래선(납품) → 각 영업팀(판매) → 최종소비자” 구조입니다.
자체 브랜드 사업으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 럭셔리 브랜드 ‘엔오또(N_8)‘를 수입·전개합니다.
금융 거래선 (차입·담보):
- ㈜하나은행 — 본점 토지·건물 담보신탁 장기차입금 800억원(담보설정 1,040억원, 하나은행 외 13개 금융기관)
- 아이엠뱅크(IM뱅크), 하나캐피탈, 라온저축은행, 지에스에프디유한책임회사 등 — 차입 거래
주요 고객사
- 최종소비자(B2C): 대백프라자 백화점 방문 고객 및 대백마트 가맹점 이용 고객이 핵심 고객층.
- ㈜현대백화점: 종속회사 ㈜대백아울렛이 보유 부동산을 임대하는 단일 임차인(임대 매출 약 55억원).
- 기업체(B2B): 상품권·특판 수주 납품.
협상력 분석
- 공급사 협상력: 백화점 특정매입 구조상 다수 입점 브랜드에 분산되어 있어 개별 공급사 의존도는 낮으나, 외형 축소로 우량 브랜드 유치 협상력은 약화 추세.
- 고객사 협상력: B2C 소비자 기반은 분산되어 있으나 지역(대구·경북) 한정. 임대부문은 현대백화점 단일 임차인 의존도가 매우 높음.
- 금융기관 의존: 본점 자산이 담보로 제공되고 대표이사 연대보증이 수반되어 금융기관에 대한 협상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