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2025 사업보고서
DART 접수번호 20260318000524 (2026-03-18 제출). 제67기(2025.1.1~2025.12.31).
핵심 수치
연결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항목 | 2025년(제67기) | 2024년(제66기) | 2023년(제65기) | 전년 대비 |
|---|---|---|---|---|
| 매출액 | 4,469 | 4,802 | 4,768 | -6.9% |
| 영업이익 | 128 | 184 | 172 | -30.5% |
| 당기순이익 | 614 | 626 | 551 | -2.0% |
| 자산총계 | 7,710 | 7,287 | 6,756 | +5.8% |
| 자본총계 | 6,667 | 6,164 | 5,556 | +8.2% |
| 부채총계 | 1,043 | 1,123 | 1,200 | -7.1% |
특징: 당기순이익(614억)이 영업이익(128억)을 크게 상회. 안경렌즈 관계기업(에실로코리아 등)의 지분법이익 471억 원이 순이익의 핵심 동인이기 때문이다. 본업(상사·제조)의 영업 수익성은 낮으나, 지분법 관계기업이 그룹 가치의 중심을 이룬다.
주목할 변화
- 화공약품 부문 매출 11% 감소(1,860억): 석유화학·제조업 경기 침체로 물동량 3% 감소, 평균 단가 하락이 겹쳐 매출 감소폭 확대.
- 안경렌즈 부문 매출 89% 급증(299억): 수출 판매량 58% 증가 + 환율 효과. 렌즈 관계기업 지분법이익도 468억으로 전기 대비 10% 증가. 중국 렌즈공장 이전 절차 진행 중.
- 자동차부품 부문 매출 10% 감소(2,272억): 모빌리티 기술 변화·글로벌 공급망 재편·미국 관세 정책 등 복합 요인. 종속회사 ㈜한국큐빅·삼신화학공업㈜이 담당.
- 주주환원 강화: 2025년 주당 현금배당 1,181원(전년 700원), 현금배당총액 209.68억, 연결 배당성향 35.8%(전년 21.7%), 배당수익률 6.66%. 2026.2.12 ‘3개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 (자기주식 매년 18만 주씩 현물배당). 2025.12 자기주식 116만 주 처분(18.5억).
- 자기주식 보유 722,844주(3.9%).
사업 부문별 요약
- 화공약품 판매(매출 비중 40.3%): 용제·모노머·첨가제 등 유무기 화학원료를 국내 제조업체에 공급하는 종합상사형 도소매업. 영업이익 12억(부문 영업손익 기준).
- 안경렌즈 판매(6.7%): 관계사 생산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를 일본·유럽 등에 수출. 고굴절·기능성 렌즈 중심. 영업이익 6.5억.
- 자동차부품 제조(50.8%): 내장재(㈜한국큐빅, Curl-Fit 수압전사)·외장재(삼신화학공업㈜, 라디에이터그릴 등 사출/도금). 영업이익 79억으로 본업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
- 기타(2.2%): 전자부품(센서칩 받침대 등)·부동산 임대.
가이던스 및 전망
- 현금배당 목표: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의 25% 이상 환원.
- 화공약품: 경쟁력 있는 아이템·공급처 확보, 유연한 대응 역량 확충 강조.
- 렌즈: 중국 생산거점 이전 완료 및 관계사 통한 중국·동남아 시장 확대.
- 자동차부품: 원가구조 혁신, 미국 관세 등 대외변수 능동 대응.
리스크 요인
- 본업 저수익성: 화공약품·자동차부품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 순이익은 지분법에 의존.
- 유가·환율 민감도: 기초원료를 수입·가공·판매하는 구조로 유가·환율 변동에 민감.
- 전방산업 경기 의존: 석유화학·자동차·건설 등 전방산업 경기에 직접 연동.
- 미국 관세·통상 리스크: 자동차부품 수출 비중이 높아 보호무역 확대에 노출.
- 공정거래법 조사: 종속회사 ㈜한국큐빅이 공정거래법 위반 조사 진행 중, 예상 과징금 5억 원 반영.
Citations
- 원본:
dart_pipeline/dart_md/KOSPI/002810_삼영무역_2025.md(DART 접수번호 20260318000524) - 삼영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