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설엔지니어링(설계·CM)
제품 개요
도화엔지니어링의 주력 서비스로, 물산업·도시·교통·에너지 등 SOC(사회간접자본) 전 분야의 종합토목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이다.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설계·감리·CM·EPC·O&M을 포괄하며, 연결 기준 엔지니어링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98.2%(2025년)를 차지하는 사실상의 대표 사업이다.
건설엔지니어링은 시공업·제조업과 달리 회사에 속한 개인의 전문기술에 의해 설계·CM 품질이 결정되는 인적자원 중심 산업으로, 도화엔지니어링은 업계 최고·최다 엔지니어 보유를 핵심 경쟁우위로 제시한다. 수주는 입찰가액보다 기술능력·실적·기술개발 투자·재정 건실도가 좌우한다.
시장 점유율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정확한 시장점유율은 공개되지 않으며, 본문은 공시된 동종업체 별도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추정한 주요업체 합계 대비 매출 점유율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주요 10개사 중 매출 1위다.
| 기업 | 2024년 점유율 | 2023년 | 2022년 |
|---|---|---|---|
| 도화엔지니어링 | 21.2% | 22.0% | 23.7% |
| 한국종합기술 | 14.7% | 14.7% | 12.2% |
| 유신 | 12.5% | 13.3% | 13.1% |
| 건화 | 9.6% | 9.3% | 10.0% |
| 동명기술공단 | 8.9% | 9.0% | 8.8% |
| 이산 | 8.7% | 8.5% | 8.6% |
| 삼안 | 8.5% | 8.3% | 8.3% |
- 점유율은 주요업체 매출총액 대비 각사 매출액 비중(국내 주요 10개사 합계 = 100%) 기준. 절대 시장점유율이 아닌 주요업체 내 상대 비중이다.
- 도화엔지니어링 2024년 별도 매출 약 5,745억 원으로 업계 최대 규모이나 점유율은 2022년 23.7% → 2024년 21.2%로 경쟁사 성장에 따라 완만히 하락.
해외 시장 위상
해외 시장 점유율은 ENR(Engineering News-Record) Top 150 Global Design Firms 순위로 가늠된다.
| 발표 연도 | International Design Firms | Global Design Firms |
|---|---|---|
| 2025 | 105위 | 139위 |
| 2024 | 91위 | 112위 |
| 2023 | 69위 | 87위 |
- 2023년 대비 순위가 하락 추세이나 글로벌 Top 150 내 위치를 유지.
- 해외 사업은 세계은행(WB)·아시아개발은행(ADB)·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공적기금 차관 프로젝트 입찰 중심으로, EOI 제출 후 Shortlist 선정 방식으로 수주.
경쟁사
- 국내: 한국종합기술, 유신, 건화, 동명기술공단, 이산, 삼안, KG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등.
- 경쟁 요소: 입찰가액보다 기술능력·실적·기술개발 투자·재정 건실도, 우수 기술인력 확보 및 효율적 조직 구성 역량.
시장 트렌드
- 2024년 7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으로 학력·경력자 상위 등급 승급 제한 완화 → 인력 구조·조직 설계의 유연한 대응 가능.
- WB·ADB·EDCF 등 다자개발은행 조달체계에서 디지털화·ESG·부패방지 요건 강화(‘Rated Criteria’ 등) 추세.
- 신재생에너지 EPC·O&M, 투자개발사업, 고부가 PMC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진행.
Citations
- 도화엔지니어링 2025 사업보고서 — II. 사업의 내용(시장점유율 추이: 국내 주요업체 점유율표, ENR 순위 변동 현황, 경쟁 요소),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 resource: dart_pipeline/dart_md/KOSPI/002150_도화엔지니어링_2025.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