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판매
제품 개요
전력판매는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영위하는 핵심 사업으로, 발전 6사 (한국수력원자력 및 화력 5사)가 생산하여 전력거래소를 통해 매입한 전기를 전국 송전·변전·배전망을 운영해 가정용·산업용·일반용·교육용·농사용 등 용도별 요금제로 수용가에 판매하는 서비스다. 한전의 핵심 캐시카우로, 연결 외부고객 매출의 95.7%를 차지한다. 전기요금은 정부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 통제 대상이다.
시장 점유율
본문에 따르면 구역전기사업자 판매지역을 제외한 국내 소비 전력량의 대부분을 한전이 판매하여 사실상 독점 상태다. 일부 구역전기사업자·직접 PPA(재생에너지) 등 예외가 있으나 비중은 미미하다. 구체적 점유율 백분율 수치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다(미확인).
판매량 및 계약종별 구성비
2025년 연간 전력판매량(양수동력 제외)은 549,417GWh로, 전국 25,434천호(약 2,543만 호)의 고객에게 공급한다. 계약종별 구성비는 다음과 같다.
| 계약종별 | 2025년 판매 구성비 |
|---|---|
| 산업용 | 51.0% |
| 일반용 | 25.2% |
| 주택용 | 16.1% |
| 기타(교육용·농사용·가로등·심야용 등) | 7.7% |
7가지 용도별 요금제(주택용·일반용·교육용·산업용·농사용·가로등·심야용)를 기본으로, 일반용·산업용은 계절별·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를 운영한다. 전기요금은 적정원가·적정투자보수를 보장하는 수준에서 산정하며 주무부처 인가를 받아 시행한다.
판매량·판매단가 추이 (별도, 검침기준·양수동력 제외)
| 항목 | 2025년 | 2024년 | 증감 |
|---|---|---|---|
| 판매량 | 549,417GWh | 549,821GWh | -404GWh (-0.1%) |
| 평균 판매단가 | 170.4원/kWh | 162.9원/kWh | +7.5원/kWh |
- 2025년 전력판매량은 산업용 판매량 감소(-2.1%)로 전년대비 0.1% 줄었으나, 2024년 10월 요금조정 효과 등으로 판매수입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 전력판매량(억kWh): 2025년 5,494 / 2024년 5,498 / 2023년 5,460.
주요 고객사
- 전 국민(가정용 수용가)
- 산업용·일반용·교육용·농사용 수용가
- 64만 명 규모의 소액주주 기반과 별개로, 사실상 전 국민이 고객 기반이다.
경쟁 제품
- 국내 전기 판매는 한전이 사실상 독점하므로 실질적 경쟁자가 없다.
- 구역전기사업자 및 직접 PPA(재생에너지) 거래가 일부 예외로 존재하나 비중은 미미하다.
- 실질적 경쟁이 아니라 정부의 요금 규제가 수익성의 결정 요인이다.
시장 트렌드
- 요금 규제 리스크: 국제 연료가 급등 시 원가를 즉시 전가하지 못해 대규모 적자가 발생할 수 있다(2022~2023년 사례). 2023년 대규모 영업적자에서 2024년 흑자 전환, 2025년 이익 대폭 확대.
- 에너지전환: 송배전망 확충, 신재생·원전 건설, 탄소중립 투자 소요가 지속된다.
- 핵심 변수: 전기 판매단가(요금), 전력 구입단가(연료비·SMP), 판매 전력량.
Citations
- 한국전력공사 2025 사업보고서 — 회사의 개요(부문별 매출비중), 사업의 내용(전기판매부문 영업개황·계약종별 구성비·판매량), 재무에 관한 사항(판매량·판매단가 추이), 부문정보(연결)
- 한국전력공사 전기판매 — 사업 내용, 경쟁 현황, K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