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실험동물·비임상 산업은 신약·바이오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실험동물(설치류 등)을 생산·공급하고, 약물의 안전성·유효성을 동물·세포 수준에서 평가하는 비임상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약사·바이오벤처·대학·정부기관의 R&D 투자에 수요가 연동되며, 국제표준(IGS, SPF) 사육 인프라와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 인증이 진입장벽이다. 글로벌은 Charles River·Covance 등이 주도한다.
주요 플레이어
- 오리엔트바이오 — 미국 Charles River와 독점 제휴, 국제표준(IGS) 실험동물 국내 유일 생산자 + 비임상 CRO·실험장비. 2026.3 매출 297.5억(영업손실), 오리엔트그룹.
경쟁 구도
- 실험동물 공급은 국내 소수 사업자 + 해외 직수입 경쟁. CRO는 비임상(독성·약효)·임상으로 분화.
- 글로벌 Charles River Laboratories, Covance 등이 기술·표준을 선도.
트렌드 및 이슈
- 신약개발 투자 사이클에 수요 연동, 동물대체시험법(장기칩·in silico) 확대.
- GLP 인증·동물복지 규제 강화, 바이오 R&D 정부지원.
규제 환경
- 실험동물법·동물보호법, GLP 기준, 식약처 비임상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