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시장 구조
가전 산업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생활가전과 TV·모니터 등 디지털미디어로 구성된 글로벌 세트 시장이다. 한국 업체는 프리미엄·OLED/QLED TV와 고효율 생활가전에서 강점을 가지며, 중국(하이얼·TCL)·미국(월풀)·유럽(일렉트로룩스) 업체와 경쟁한다. ASP 하락과 패널·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압박이 구조적 특징이다.
- 삼성전자 TV 글로벌 점유율 약 29.1%(금액 기준)로 20년 연속 1위.
- TV는 OLED·QLED 등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 중국 업체의 가격 공세가 심화.
주요 플레이어
- 삼성전자 — DX부문에서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완제품. TV 글로벌 점유율 29.1%(금액).
- LG전자 — HS생활가전·MS(TV)·ES(공조) 등 5개 보고부문. 생활가전·OLED TV 강자.
- 신일전자 — 선풍기·계절가전·생활가전(‘신일’ 브랜드), 구 신일산업. 소형·계절가전 영역. 2025년 매출 1,940억.
- 경동나비엔 — 가스보일러·온수기 국내 1위(콘덴싱)+북미 온수기 수출, 경동그룹. 2025년 연결 매출 1.50조(사상 최대)·영업이익 1,434억.
경쟁 구도
주요 플레이어 비교 (2025년):
| 기업 | 매출(전사) | 영업이익(전사) | 가전 관련 부문 | 비고 |
|---|---|---|---|---|
| 삼성전자 | 333.6조원 | 43.6조원 | DX 187.97조원 | TV 점유율 29.1%(금액), 20년 연속 1위 |
| LG전자 | 89.2조원 | 2.48조원 | HS생활가전 비중 29.3% | OLED TV·프리미엄 가전 |
- 해외 경쟁사: 월풀(Whirlpool, 미국), 하이얼(Haier, 중국),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스웨덴), TCL·하이센스(중국, TV).
- TV 기술 경쟁: 삼성전자 QLED, LG전자 OLED로 프리미엄 차별화. 중국·대만 업체의 가격 공세로 사이니지·게이밍 모니터 경쟁 심화.
- LG전자 영업이익률은 2.8%(전년 3.9%)로 TV·모니터 ASP 하락과 패널·메모리 가격 변동에 따른 압박.
트렌드 및 이슈
- TV OLED/QLED 프리미엄화: 대형·프리미엄 TV로 믹스 개선, 중국 저가 공세 대응.
- 구독·서비스·HVAC 공조 등 B2B·솔루션 사업으로 수익원 다변화(LG전자 ES 부문).
- TV·모니터 평균판매가 하락 지속 및 패널·메모리 가격 변동성.
- 글로벌 관세·물류비·환율 변동 노출(미주·유럽 매출 비중 높음).
규제 환경
- 에너지효율 규제(각국 에너지 라벨링·친환경 가전 기준) 강화.
- 글로벌 관세·통상 정책 변동(미국 관세 등)이 생산기지·수출 전략에 영향.
- 폐가전 재활용·탄소규제 등 환경 규제 대응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