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조
도시가스 산업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LNG를 공급받아 권역별 독점 사업권을 기반으로 가정·상업·산업용 도시가스를 소매 공급한다. 공급비용(소매마진)은 지자체 승인 요금으로 결정되는 규제산업이며, 수요는 난방(동절기)·산업용에 좌우된다. 다수 사업자가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신재생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주요 플레이어
- 삼천리 — 경기·인천 도시가스 소매 1위 + 발전(에스파워)·집단에너지·플랜트, 삼천리그룹. 2025년 연결 매출 5.28조·영업이익 1,596억.
- 한진중공업홀딩스 — 자회사 대륜E&S(도시가스)·대륜발전(에너지 지주).
- 삼천리·예스코·대성에너지·서울도시가스·인천도시가스 등 권역 사업자 (향후 노드화)
경쟁 구도
- 권역별 독점 구조라 사업자 간 직접 경쟁은 제한적, 요금·공급비용 규제와 수요(기온·산업)가 실적 좌우.
- 도시가스 성숙에 따라 발전·집단에너지·신재생·수소 등 신사업 확장이 차별화 축.
트렌드 및 이슈
- LNG 도입가·환율 변동(원료비 연동), 집단에너지·수소·신재생 확장, 전기화(난방 대체) 장기 리스크.
규제 환경
- 도시가스사업법, 지자체 공급비용(소매요금) 승인, 한국가스공사 단일 도매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