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개요

KCC그룹은 1958년 금강스레트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주)KCC를 모태로 하는 정밀화학·건축자재 기업집단이다. 2000년 고려화학 흡수합병으로 도료 사업을 확대했고, 2019년 미국 모멘티브(Momentive) 인수로 실리콘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키웠다. 2020년 1월 인적분할로 유리·인테리어·건축자재 사업을 담당하는 (주)KCC글라스를 신설·분할했다. 그룹 동일인은 정몽진 (주)KCC 대표이사 회장이며, 동생 정몽익이 (주)KCC글라스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계열 분리형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건설업(㈜케이씨씨건설)·레저(㈜금강레저) 등 비상장 관계기업도 지분법 대상으로 보유하고 있으나 지분율이 50% 미만으로 그룹 핵심 계열사(연결대상 종속회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계열사

계열사사업 영역핵심 여부
KCC도료·실리콘·건자재 (KOSPI 002380)○ (지주 성격 핵심 계열사)
KCC글라스판유리·자동차 안전유리·인테리어자재·콘크리트파일 (KOSPI 344820)○
KCC건설토목·건축·분양공사 (KOSDAQ 021320) — 최대주주 KCC 36.03%○
㈜금강레저 (비상장)골프장 운영 — KCC 지분법 관계기업(20.50%)—

지배구조

  • (주)KCC 최대주주는 정몽진(20.00%, 특수관계인 포함 35.01%, 2025.12.31 기준).
  • (주)KCC글라스 최대주주는 정몽익(27.15%, 특수관계인 포함 44.58%, 2025.12.30 기준). (주)KCC도 KCC글라스 지분 2.99%를 계열회사로 보유.
  • (주)KCC글라스는 2020년 (주)KCC의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두 회사는 형제 지배구조(정몽진·정몽익)로 분리되어 있다.
  • KCC건설은 KOSDAQ 상장사로, 최대주주는 (주)KCC(36.03%)이며 정몽진 회장의 동생 정몽열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계열회사대표이사 지위로 지분 29.99%를 보유(2025.12.31 기준).
  • (주)KCC는 ㈜금강레저(지분법, 20.50%) 등 비상장 관계기업에도 출자하고 있으며, 기업집단 명칭은 “케이씨씨”로 KCC건설을 포함해 국내 계열회사 13개사(상장 3개사: KCC·KCC글라스·KCC건설, 비상장 10개사)로 구성됨(KCC건설 2025 사업보고서 기준). 그룹 공정거래위원회 대규모기업집단 지정 여부는 명시되지 않음(미확인).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