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사업 개요
주식회사 혜인(영문 HAE IN CORPORATION, 약호 HIC)은 1960년 10월 17일 ‘혜인상사(주)‘로 설립되어 1969년 ‘혜인중기(주)’, 1986년 ‘주식회사 혜인’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1988년 9월 20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산로 86이다.
혜인은 글로벌 No.1 브랜드 **캐터필러(Caterpillar)**의 한국 독점 딜러로서, 캐터필러 굴착기·휠로더·불도저 등 건설기계와 육상·해상용 엔진·발전기세트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사업이다. 이 밖에 Metso(메쪼) 광산·파쇄장비, Jungheinrich(융하인리히) 물류장비, Vermeer, BKT 타이어 등을 함께 취급한다. 캐터필러 장비·엔진·부품이 당기 매출의 약 80% 이상을 차지한다. 천안 제1공장에서 정비·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비 임대·중고장비 매매·태양광발전(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영위한다. 매출의 대부분(99% 이상)이 내수에서 발생한다.
2025년 기준 중견기업이며, 연결 대상 주요 종속회사는 없다(과거 자회사 대부분 청산·합병, 혜인자원은 2025.11 파산 종결).
재무 하이라이트
별도(개별)재무제표 기준 (단위: 억 원)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 영업이익률 |
|---|---|---|---|---|
| 2025(제66기) | 2,417 | 176 | 142 | 7.3% |
| 2024(제65기) | 2,488 | 142 | 73 | 5.7% |
| 2023(제64기) | 2,761 | 91 | 74 | 3.3% |
-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나, 판관비 절감(-17.0%)과 환차익 등 금융수익 개선으로 영업이익 +24.0%, 당기순이익 +95.7% 증가. 기본주당순이익 1,382원.
- 자산총계 2,506억, 부채총계 1,230억, 자본총계 1,276억 원(차입금·매입채무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
- 영업활동 현금흐름 461억 흑자 전환(전기 -213억), 기말 현금 315억 원.
- 자기주식 2,914,991주(발행주식의 22.93%) 보유 — 직접취득 1,453,932주 + 신탁 1,461,059주.
- 신용등급(기업신용등급): BBB0 (나이스디앤비, 2025.04.11 정기평가, 3년 연속 동일).
사업 부문
(2025년 매출 비중, 별도 기준)
- 혜인 장비·엔진부문 — 매출 비중 63.4% (CAT 장비·엔진, 산업장비, 물류장비)
- 혜인 부품부문 — 매출 비중 27.6% (CAT 부품·산업부품·물류부품·BKT 부품)
- 혜인 정비·임대부문 — 매출 비중 8.6% (정비수입 7.5% + 임대수입 1.1%)
- 태양광발전(전력매출) 부문은 매출 비중 약 0.1%로 미미.
주요 상품
혜인은 캐터필러(Caterpillar)·융하인리히(Jungheinrich)·버미어(Vermeer)의 한국 독점 딜러로, 캐터필러 제품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시장점유율은 “합리적으로 산출할 수 없어” 미공시이나, 독점 딜러십에 근거한 대표 상품은 다음과 같다.
- 혜인 CAT 건설기계 — 캐터필러 굴착기·휠로더·불도저 등 (CAT 장비 매출 비중 24.6%, 독점 딜러)
- 혜인 CAT 엔진·발전기 — 캐터필러 육상·해상용 엔진·발전기세트 (제품매출 34.8%, 단일 최대 품목, 독점 딜러)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최대주주 원경희 및 특수관계인 합계 19.71%)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원경희 | 11.86% | 개인(대표이사 회장, 최대주주 본인) |
| 원중희 | 5.74% | 개인(친인척, 미등기 부회장) |
| 원경희 등 특수관계인 합계 | 19.71%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4인 |
| 소액주주 | 52.02% | 11,373명 |
- 5% 이상 주주는 원경희(11.86%)·원중희(5.74%) 두 개인으로, 모두 창업가 일가. 상장기업 주주는 없어
/shareholders/페이지 생성 대상 없음. 국민연금공단 5% 이상 보유 없음. - 자기주식 22.93% 보유로 유통주식수는 9,797,756주.
밸류체인
→ 혜인 밸류체인 — 공급사(캐터필러·Jungheinrich·Metso 등 해외 브랜드) / 고객사((주)강남 등 국내 건설사·실수요자)
경영진
- 원경희 — 대표이사(회장), 최대주주
- 최명석 — 사내이사(전무), CAT 사업대표
- 정경환 — 사내이사(상무), 해상에너지사업담당
- 원태호 — 사외이사
- 차길환 — 상근감사
신용등급
→ [혜인 신용등급](/ratings/혜인 신용등급)
| 평가일 | 평가기관 | 대상 | 등급 |
|---|---|---|---|
| 2025-04-11 | 나이스디앤비 | 기업신용등급 | BBB0 |
기업신용등급 BBB0(나이스디앤비, 정기평가)를 3년 연속 유지. 회사채·CP·단기사채 미상환 잔액은 2025.12.31 기준 전 항목 0(과거 사모 회사채 전액 상환).
리스크
- 환율 익스포저: 건설기계·엔진·부품 대부분을 외화로 수입(2025년 매입 1.48억 달러)하므로 원/달러 환율 상승은 원가 상승으로 직결. 연평균 환율 1,422원(2025)으로 상승 추세. 통화선도·통화선물로 헷지.
- 전방산업(건설경기) 의존: 건설기계 사업은 국내 건설경기·SOC 투자에 직접 연동. 고금리·건설 불황 시 수요 위축.
- 단일 브랜드 의존: 매출의 80% 이상이 캐터필러 제품. 딜러 계약·본사 정책 변화에 대한 노출.
- 소형 굴삭기 시장 경쟁: HD현대인프라코어·볼보건설기계코리아 등과 일부 품목 경쟁, 소형 굴삭기 시장 경쟁 심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