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알테오젠(영문 Alteogen Inc.)은 2008년 5월 설립되어 201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상장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이다(제18기, 2025 사업연도). 본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628번길 62(전민동)에 있다.
핵심 사업은 자체 개발한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 상업명 Hybrozyme 플랫폼)를 활용해 정맥주사(IV) 항체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 라이선스아웃(License-out)하는 것이다. 계약금(Upfront)·개발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상업화 이후 경상기술료(로열티)로 구성된 수익구조를 가지며, 2025년 매출의 78.5%가 ALT-B4 등 기술용역수익이다. 이 외에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ALT-L9),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등 자체·공동 파이프라인을 보유한다.
2025년 12월 26일 이사회에서 창업자 박순재(회장, 최대주주)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전태연 사내이사(사장)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종속회사 (주)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5월 종속회사 (주)알테오젠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고 (주)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2025년 연결 매출 2,158억 원, 영업이익 1,069억 원(영업이익률 49.5%)을 기록해 라이선스아웃 마일스톤 수익 인식 확대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나타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억 원, 원문 천원 단위를 억 원으로 환산)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당기순이익 (억 원, 지배지분) | 영업이익률 |
|---|---|---|---|---|
| 2023 (제16기) | 965 | -97 | - | 적자 |
| 2024 (제17기) | 1,029 | 254 | 623 | 24.7% |
| 2025 (제18기) | 2,159 | 1,069 | 1,417 | 49.5% |
※ 2023년 지배지분 순이익은 원문 연결 손익계산서에 별도 표기되지 않아 생략. 연결 자산총계는 2025년말 6,987억 원(2024년말 4,090억 원).
사업 부문
- 기술용역(라이선스아웃) — 매출 비중 82.5%(기술용역수익 합계), ALT-B4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수출 중심
- 제품·상품 매출 — 매출 비중 19.5%, ALT-B4 상업용 생산 제품매출 및 종속회사(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상품매출
주요 상품
- ALT-B4(Hybrozyme) —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IV→SC 제형전환 원천기술, 2025년 매출의 78.5% 창출
- ALT-L9 —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종속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통한 판매 라이선스 계약 진행
주요 주주
2025년 공시대상기간 중 최대주주 변동 없음.
밸류체인
경영진
리스크
- 경영권 승계 이벤트: 2025년 12월 창업자 박순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고 전태연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됨 — 경영 연속성 모니터링 필요
- 라이선스아웃 매출 집중: 매출 대부분이 소수 해외제약사와의 ALT-B4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이전 계약에 의존(계약상대방 다수가 비밀유지의무로 익명 처리) — 계약 해지·마일스톤 미달성 시 실적 변동성 큼
- 파이프라인 임상 리스크: 상업화 제품(양산 생산시설) 미보유, 임상·전임상 시료는 CMO 위탁생산에 의존
- 환율 변동: 수출 비중이 높아(2025년 수출 2,019억 원, 전체의 93.5%) 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 존재
- 신용평가 등급 공시 내역 없음(회사채 미발행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