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아크솔루션스는 2005년 9월 설립되어 2015년 10월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KOSDAQ 시장에 상장하였다(당시 상호 ㈜프로스테믹스). 이후 2023년 7월 ㈜스피어파워로, 2024년 10월 ㈜아크솔루션스로 두 차례 상호를 변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8길 10에 있으며, 영문명은 Ark Solutions Inc.
당사는 크게 두 사업부문을 영위한다.
- 생활건강 사업부문: 물티슈(유아용·비데용·클렌징용 등) OEM 제조가 핵심이며, 의약외품(손소독·구강용 물티슈 등)과 생활화학제품(소독·방역용 물티슈 등)도 생산한다. 충청북도 진천 공장에서 SMART FACTORY 기반 자동화 생산설비를 운영하며, 2025년 기준 매출의 95% 이상이 이 부문에서 발생한다.
- 엑소좀(줄기세포 화장품) 사업부문: 사람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엑소좀 단백질 추출물을 생산·판매하며, 탈모 치료제 등 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나 매출 기여도는 미미하다.
2023~2025년 사이 철강재·비철금속, 폐기물·유류운송업 등으로 사업목적을 다각화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본격 매출은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다.
주의(리스크 고지): 당사는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검찰고발 등) 관련 실질심사 결과 2025년 7월 21일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으며, 보고서 제출일(2026년 3월) 현재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5년 3월 14일부로 관리종목으로 편입되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원)
| 항목 | 제12기(2025년) | 제11기(2024년) | 제10기(2023년) |
|---|---|---|---|
| 매출액 | 16,078,959,890 | 33,225,106,279 | 37,252,698,975 |
| 영업이익(손실) | (7,436,680,390) | (6,201,847,455) | (4,787,408,536) |
| 당기순이익(손실) | (11,795,421,530) | (9,426,236,921) | (24,239,257,279) |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6% 감소(거래처 재편에 따른 일시적 감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확대(74억원, +18.6%), 당기순손실도 확대(118억원, +25%)되었다. 손실 확대의 주요 원인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응 및 법무 비용 과다 지급이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59.8억원, 영업손실 74.3억원, 순손실 117.9억원이다.
사업 부문
- 아크솔루션스 생활건강 사업부문 — 매출의 95% 이상 차지
- 아크솔루션스 엑소좀(바이오) 사업부문
주요 주주
- 김태욱 — 13.76%(2,773,925주), 최대주주 본인. 2025.12.30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최대주주 등극
- 주식회사 티와이 — 4.29%(864,093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 김주리 — 0.63%(126,582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 김성원 — 0.62%(125,582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최대주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벳서플라이 제1호 투자조합 → ㈜현대엠프텍(2025.11.19) → 김태욱 외 3인(2025.12.30)으로 세 차례 변경되는 등 지배구조가 매우 불안정하였다.
밸류체인
경영진
- 오윤호 — 대표이사(사내이사), 신규사업총괄. 다만 보고서 제출일 현재 대표이사가 추가 변경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음(구체적 후임 미확인)
- 김태욱 — 이사(사내이사), 해외사업 담당, 최대주주 본인
계열회사
- (주)더마베이비 — 종속기업(100%), 청산절차 진행 중
- 요선 — 종속기업(100%, 2025년 신규 취득), 유통(주유소) 사업 영위
리스크
- 상장폐지 위험: 2025년 7월 21일 기업심사위원회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진행 중(결과 미확정)
- 관리종목 지정(2025.03.14)
- 최대주주 빈번한 변경: 2023~2025년 사이 최대주주가 5회 이상 변경되어 경영 안정성이 낮음
- 본업 수익성 악화: 생활건강사업부가 수년간 영업적자 지속
- 잦은 상호 변경: 프로스테믹스 → 스피어파워 → 아크솔루션스(2015년 상장 이후 총 2회 개명), 사업목적도 바이오→생활용품→철강재→폐기물/유류운송 등으로 빈번히 변경되어 사업 정체성이 불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