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소마젠(Psomagen, Inc.)은 2004년 12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설립되어(2023년 3월 설립 근거지를 델라웨어주로 변경),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에 주사업장을 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미국국립보건연구원(NIH) 등 국가기관, 대학·연구센터,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B2B 모델의 게놈 분석·유전체 시퀀싱 서비스를 제공하며, 북미 정밀의료 시장의 선도기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핵심 사업은 생어(Sanger) 방식의 모세관 전기영동 시퀀싱(CES)과 차세대 시퀀싱(NGS)이며, CLIA·CAP 인증을 취득해 임상진단 서비스(Clinical Service) 및 개인 직접의뢰 유전자검사(DTCGT, 브랜드명 ‘KEAN Health’)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이 외에 Single Cell 분석, Proteomics 분석, Microbiome 분석 등 멀티오믹스(Multi-Omics)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0년 7월 13일 코스닥시장에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 방식으로 상장했으며, 최대주주는 마크로젠(지분율 54.08%, 2025년 12월 31일 기준)이다. 미국 법인으로서 KRX에 원화 환산 재무제표를 병기해 공시한다(보통주는 DR·Depositary Receipt 형태로 상장).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재무제표 기준, 원화 환산 —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연평균환율 적용)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 (억 원)영업이익률
2023322.7-35.5-43.9-11.0%
2024436.6-52.3-62.3-12.0%
2025591.9-22.5-41.3-3.8%

원화 표시 금액은 참고용 환산치이며, 원 보고 통화는 USD. USD 기준 연결 매출: 2023년 24,723,776 / 2024년 32,012,115 / 2025년 41,619,339. 3개년 연속 영업손실·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되었다.

사업 부문

  • 소마젠 NGS·CES — 2025년 매출의 83.3%(NGS 72.2% + CES 외 11.1%)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부문
  • DTC & Microbiome(미국/일본) — 2025년 매출 비중 16.7%(미국 9.7% + 일본 7.1%), 성장 중인 신규 사업 부문

주요 주주

주주지분율비고
마크로젠 — 54.08%최대주주기업 페이지
서정선 외 특수관계인2.20%(계)마크로젠 회장 겸 소마젠 기타비상무이사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마크로젠+특수관계인): 56.28%. 소액주주 비율 44.91%(12,837명).

밸류체인

→ 소마젠 밸류체인

주요 상품

  •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분석 서비스
  • CES(Capillary Electrophoresis Sequencing) 분석 서비스
  • KEAN Health DTC 유전자검사(Kean Gene, Kean Gut/Gut+)
  • Single Cell·Proteomics·Microbiome 분석 서비스

경영진

  • 홍수 — 대표이사(사내이사), 경영총괄
  • 서정선 — 기타비상무이사, 마크로젠 회장 겸 대표이사 겸직

리스크

  • 지속적 영업손실: 2023~2025년 3개년 연속 연결 영업손실·순손실 기록 (2025년 영업손실 -22.5억 원, 순손실 -41.3억 원)
  • 관리종목 지정유예 관련: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매출액 미달·계속사업손실 관리종목 지정요건에 대해 2020년 상장 시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유예 적용 중이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으로는 관리종목 지정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공시됨(자기자본 대비 계속사업손실 비율 -16.2%, 매출 미달 요건 미해당). 다만 지속적 손실 구조는 향후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요인으로 모니터링 필요
  • 환율 리스크: 미국 법인으로 보고 통화가 USD이며 KRX 공시를 위해 원화 환산 시 환율 변동 노출
  • 최대주주 지배구조 리스크: 마크로젠에 대한 지분·경영 의존도가 높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관련 거래·의사결정에 영향받을 가능성
  • 소액주주 유동성: 발행주식총수 대비 소액주주 비율 44.91%로 유통주식 비중이 제한적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