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영문명: Sejong Telecom, Inc.)는 1992년 6월 9일 전용회선·국제전화·시외전화 등 종합통신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0년 1월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15년 3월 말 (주)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23년 이사회결의 및 임시주주총회 승인, 2024년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건부 인가를 거쳐 2024년 4월 1일 유선통신사업(국가 기간통신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자회사 세종네트웍스(주)를 신설했다. 2025년 4월 1일에는 블록체인·AI·DX 관련 사업을 세종디엑스(주)로 양도했다. 이에 따라 지배기업(세종텔레콤 본체)은 현재 전기공사업과 MVNO(알뜰폰)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한다. 2024년 4월 본점 소재지를 서울시 상일동에서 경기도 과천시로 이전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항목제34기(2025)제33기(2024)제32기(2023)
매출액2,842억 원3,714억 원3,393억 원
영업이익(손실)(108억 원)(121억 원)(31억 원)
당기순이익(손실)80억 원(332억 원)443억 원
자산총계3,560억 원4,940억 원5,204억 원
자본총계1,730억 원2,701억 원3,204억 원

출처: 세종텔레콤 2025 사업보고서

사업 부문

  • 전기공사부문 — 전력 플랜트, 공공 인프라, 주거시설 등 전기ㆍ통신ㆍ소방ㆍ토목공사. 2025년 매출 1,992억 원(연결 매출의 약 70%).
  • 통신부문 — 국제전화·시외전화 유선전화서비스, 기업용 VoIP, MVNO, 국내/국제 전용회선임대, IDC. 2025년 매출 850억 원. 유선통신사업(국가 기간통신사업) 실행 주체는 자회사 세종네트웍스(주).

주요 주주

  • (주)세종 — 65.00% (2025년 말 기준, 전기말 47.50%에서 상승)

밸류체인

주요 종속회사 관계는 다음과 같다.

  • 세종네트웍스 — 100% 자회사, 유선통신(국가 기간통신) 사업 수행
  • 세종디엑스 — 지배기업 4.76% + (주)에어코드 95.24%(간접 지분 79.04%), AI·DX·토큰증권(STO) 플랫폼 비브릭(BBRIC) 운영
  • (주)에어코드 — 77.99% 자회사, 소프트웨어 자문·개발·공급
  • 세종큐비즈(주) — 100% 자회사, 중고폰 판매
  • Sejong Telecom America, Inc. — 100% 자회사(청산 진행 중, 미국)
  • JYNECS Mongolia, SejongTelecom Vina Co.LTD — 각 100% 자회사, 전기공사업(몽골·베트남)

상세는 세종텔레콤 밸류체인 참조.

경영진

  • 김형진 — 대표이사회장 (2026.03.25 임기만료)
  • 이상철 — 대표이사부회장 (2026.01.02 대표이사 선임, 2026.03.25 임기만료)

사업보고서 제출일(2026.03.18) 현재 대표이사는 김형진, 이상철 2인 체제. 2025.12.31 최대수 사내이사 사임, 2026.01.01 안종석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변동이 있었다.

리스크

  • 연속 유상감자로 인한 자본 축소: 2023~2025년 4차례 유·무상 감자로 발행주식총수가 270,000,000주에서 10,000,000주로 급감. 2025년만 두 차례 유상감자로 자본총계가 971억 원 감소(2,701억 원 → 1,730억 원). 부채비율이 전년 대비 악화되는 추세.
  • 연결 영업손실 지속: 최근 3개년 중 2개년(2023, 2024, 2025) 연결 영업손실 기록. 2025년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은 영업외 금융자산 평가·처분이익에 기인한 일시적 요인.
  • 연결 실체 잦은 변동: 종속회사 매각((주)콘텐츠캐리어 등)·신설(세종디엑스)이 반복되어 연결범위가 매 보고기간 변동, 재무 비교가능성 저하.
  • 최대주주 지분 집중: (주)세종 지분율 65%로 소수주주 권익 관련 지배구조 리스크 존재.
  • 거래정지·관리종목·회생절차 등 부실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코스닥 상장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음(2025.09~10월 유상감자 관련 절차 진행).

Ci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