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주식회사 메카로(영문명 MECARO CO., LTD.)는 2000년 10월 6일 “주식회사 메카로닉스”로 설립되어 2014년 12월 상호를 변경했으며, 2017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하며, 반도체 제조공정 중 챔버 내에서 웨이퍼를 흡착·가열해 열에너지를 균일하게 공급하는 메탈 히터블럭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준 히터블럭 시장점유율 90% 이상(국내 1위)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2022년 소재사업부문(엠케미칼㈜)을 물적분할하여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에 지분 100%를 매각했으며, 2024년 11월 30일부로 밸브사업부문을 중단했다(K-IFRS 1105호 중단영업 처리). 현재 주요 사업부문은 히터블럭부문이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질화알루미늄(AlN) 등 세라믹 소재 부품을 개발 중이며, 자회사 메카로에너지를 통해 CIGS·페로브스카이트·투명 태양전지 신규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이재정(2006.08~ , 최대주주 겸직)과 박영순(2021.09~, 각자대표) 공동체제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 구분 | 2023년(제24기) | 2024년(제25기) | 2025년(제26기) |
|---|---|---|---|
| 매출액 | 386 | 629 | 946 |
| 영업이익 | △76 | 41 | 154 |
| 당기순이익 | △24 | 55 | 126 |
- 2025년 매출액 946억 원(+51% YoY), 영업이익 154억 원(+273% YoY), 당기순이익 126억 원(+129% YoY) — 해외매출 증대와 환율 효과
- 매출채권 247억 원(2025년말), 매출총이익 478억 원(매출총이익률 약 50.5%)
-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 12.5%(2025), 11.4%(2024), 16.1%(2023)
- 자기주식 255,690주(발행주식총수의 2.51%) 보유, 2027년말까지 스톡옵션 교부·성과급 재원으로 전량 처분 예정
사업 부문
- 히터블럭 부문 — 매출비중 93.9%(2025년, 자사제품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90%+)
- 상품(트레이딩) 부문 — 매출비중 6.1%(2025년)
주요 주주
- 이재정 — 27.80%(최대주주, 대표이사) | 임원 페이지
- 특수관계인 합계(이동건·이재홍·최숙 등 친인척, 임원 포함) — 50.95%(2025년말 기준, 이재정 본인 지분 포함)
밸류체인
→ 메카로 밸류체인
- 국내 판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소자업체에 100% 직접 공급
- 해외 판매: 해외판매법인 및 자회사(MECARO CHINA 등) 경유
- 원재료: 알루미늄 등 국내 조달 중심(원재료·외주가공비의 99% 이상 국내 매입)
- 경쟁사: 케이에스엠·보부하이테크·티티에스·동원파츠(국내), Matrix Applied Technology·SPRINT Technologies·ELE-BEE(해외)
경영진
리스크
- 반도체 전방산업(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 — 소수 대형 고객사 의존도 높음
- 2024년 밸브사업부문 중단, 2022년 소재부문(엠케미칼) 매각 등 사업 재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히터블럭 단일 부문에 집중됨
- 해외 경쟁사(Matrix Applied Technology, SPRINT Technologies, ELE-BEE 등) 대비 글로벌 확장 경쟁 지속
- 자기주식 처분(스톡옵션 교부·성과급 지급) 계획에 따른 잠재적 물량 부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