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SGC E&C(에스지씨이앤씨㈜, SGC E&C Co., Ltd.)는 1982년 9월 설립된 영창건설을 모태로 한다. 1997년 OCI㈜(구 동양제철화학) 기술부를 인수하고 1998년 영창실업을 흡수합병한 뒤 2000년 ㈜이테크이앤씨, 2005년 ㈜이테크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 1999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종목코드 047400).

2020년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분할합병을 승인, 2020년 11월 효력발생일 기준 플랜트·토건·터미널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분할존속회사로서 SGC이테크건설㈜로 사명을 변경했고,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삼광글라스㈜ (현 SGC에너지㈜)로 변경되었다.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재 사명인 SGC E&C(SGC이앤씨㈜)로 사명을 다시 변경했다.

본사는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46(송암빌딩). 플랜트(EPC)·건설(토목·건축·주택)·물류센터 3개 사업부문을 영위하며, 공정거래법상 OCI홀딩스㈜ 대표이사 이우현을 동일인으로 하는 오씨아이(OCI) 기업집단(상장 7개·비상장 15개 계 22개사)에 공식 소속되어 있으나, 실질 최대주주 및 경영진은 이복영 회장 일가(SGC그룹)로 구성되어 SGC그룹 계열사로도 분류된다. 2023년 4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규제 준수를 위해 보유하던 SGC에너지 주식 전량(468,354주)을 처분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단위 억 원.

연도매출 (억 원)영업이익 (억 원)순이익(손실) (억 원)부채비율
2025 (제44기)13,420527-748310.67%
2024 (제43기)12,056106-490309.73%
2023 (제42기)18,637---
  •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약 11.3% 증가, 영업이익은 5배 가까이 개선(플랜트 해외부문 급증)됐으나 당기순손실 폭은 -748억 원으로 오히려 확대.
  • 건설·물류 부문 순손실이 순이익 악화의 주요 원인(건설 -602억 원, 물류 -548억 원, 공통 -172억 원).
  • 자본금 293.5억 원(보통주 257.0억+상환전환우선주 36.5억). 2025년 5월 유상증자(보통주 1,793,401주, 주당 16,728원)로 보통주 발행주식총수가 3,243,585주 → 5,036,986주로 약 55% 증가.

사업 부문

  • 플랜트 — 화공·산업 플랜트 EPC, 국내 5,307억+해외 4,196억(중동·동남아 확대)
  • 건설 — 토목·건축·주택(THE LIV 브랜드)
  • 물류센터 — 웨스트사이드로지스틱스㈜(지분 49%) 통한 인천 거점 물류센터 운영

주요 주주

기준일 2025.12.31, 상환전환우선주 전환 가정 포함.

주주지분율비고
SGC에너지49.60%최대주주 · 기업 페이지
  • 2020년 11월 인적분할·분할합병 이후 최대주주는 SGC에너지㈜(舊 삼광글라스)로 변동 없음.

밸류체인

→ SGC E&C 밸류체인

경영진

  • 이우성 — 대표이사 사장(SGC에너지 대표이사 겸임), 1978년생
  • 이창모 — 대표이사 사장
  • 박영식 — 사외이사(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 이복영 — 사내이사 회장(SGC그룹 회장, 특수관계인)

신용등급

→ SGC E&C 신용등급

  • 회사채 신용등급 BBB(한국신용평가, 2022.06.03 본평가 기준, 이후 정기평가 이력 보고서 미기재).
  • 2017~2019년 BBB+ 유지 후 2020년 11월(분할 시점) BBB로 하향, 이후 유지.

가이던스 및 전망

  • 플랜트: 화공·산업 플랜트 경쟁력 강화, 제약/바이오·반도체/LCD 등 신성장 분야 및 베트남·동남아·중동 시장 확대.
  • 건설: 국내 발주 위축·원가 상승 속 재건축/재개발/도심복합사업·공공주택 중심 선별 수주.
  • 물류: 인천 거점 물류센터의 보세·3PL 중심 운영, 장기 임대 화주 확보로 수익성 제고.

리스크

  • 높은 부채비율(310.67%)과 2년 연속 순손실 지속.
  • 외화 익스포저(USD·SAR·MYR 등) — 환율 10% 변동 시 당기손익 약 149억 원 영향.
  • 2022년 발생한 ‘KY로지스 안성 저온 물류창고’ 붕괴사고 관련 영업정지 처분(2023.10~2024.6, 집행정지 가처분으로 실제 집행 유예) — 신용등급 하락·차입금 기한이익상실 가능성 잔존.
  • 물류센터 공급과잉에 따른 임대 수익성 리스크.

Citations

  • [SGC E&C 2025 사업보고서](/sources/SGC E&C_2025_사업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