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한국기업평가㈜(Korea Ratings Corporation)는 1983년 12월 29일 한국경영컨설팅㈜로 설립되어 1987년 회사채 신용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제44기, 2025.12.31 기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업을 주력으로 하며 사업가치평가업을 겸영합니다. 국내 신용평가 시장은 당사를 포함한 3개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가 시장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체제입니다. 2025년 신용평가부문 시장점유율은 34.3%로 3사 중 1위입니다.
1999년 Fitch Ratings, Lt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Fitch Ratings, Ltd.가 지분을 추가 취득해 최대주주(73.55%)가 되면서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그룹(Fitch Group)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대표이사는 김기범(2017년 3월 취임)입니다. 2008년 한국기업인증㈜(현 이크레더블)을 인수해 최대주주(67.77%)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기범·박홍기 등 임원을 이크레더블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겸직 파견하고 있습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연결 기준, K-IFRS)
| 연도 | 매출 (억 원) | 영업이익 (억 원) | 순이익 (억 원, 지배기업) | 영업이익률 |
|---|---|---|---|---|
| 제44기(2025) | 1,097.8 | 343.4 | 252.3 | 31.3% |
| 제43기(2024) | 1,040.6 | 326.8 | 244.3 | 31.4% |
| 제42기(2023) | 955.9 | 258.4 | 203.8 | 27.0% |
(별도 기준) 제44기 매출 598.1억 원, 영업이익 187.6억 원, 순이익 294.8억 원(지분법·배당수익 포함). 연결 자산총계 1,875억 원(제44기말).
사업 부문
- 신용평가 — 회사채·기업어음·ABS·보험지급능력 등 신용평가 (매출 비중 75.6%, 별도 기준)
- 투자평가 — 사업성평가·밸류에이션·PF·ESG 평가 등 (매출 비중 22.6%)
- 정보사업 외 — 보고서판매 등 (매출 비중 1.8%)
주요 주주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FITCH RATINGS, LTD. | 73.55% | 최대주주 · 영국 런던 소재 비공개유한회사, Fitch Ratings, Inc.(미국)의 100% 자회사이자 Fitch Group, Inc.(Hearst Corporation 계열) 산하 |
| 우리사주조합 | 1.27% | |
| 소액주주 | 18.99% | 1% 미만 소유자 기준 |
밸류체인
주요 상품
- 회사채·기업어음(CP)·ABS 신용평가 — 발행자 신용도 평가, 신용평가 시장점유율 34.3%(2025년, 3사 중 1위)
- 투자평가(구 사업가치평가) 서비스 — 사업성평가, 밸류에이션, PF·SOC 평가, ESG 인증평가(2021년 개시)
- 정보판매 — 신용평가 보고서 판매 등
경영진
- 김기범 — 대표이사(사내이사), 2017.03 취임, 이크레더블 기타비상무이사 겸직
리스크
- 금리·시중 유동성 변화에 따른 회사채·기업어음 발행수요 변동이 신용평가부문 매출에 영향
-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과점 시장 내 경쟁 심화 및 규제 환경 변화 가능성
- 최대주주가 외국법인(FITCH RATINGS, LTD.)으로 지배구조가 해외 그룹(Fitch Group·Hearst Corporation) 정책에 연동
- 자기주식 79,643주(1.75%)를 2027.09.05까지 전량 소각 예정(2026.03 개정 상법 반영)